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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앱 하나로 다 한다? 지금은 ‘슈퍼 앱’ 전쟁 중! 현대인의 삶을 영위하는데 포기할 수 없는 도구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스마트폰일텐데요. 스마트폰 안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이 존재합니다. 금융, 소비, 정보수집, 엔터테인먼트 등 우리의 다양한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도구로 앱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각 영역의 앱이 하나의 플랫폼 안으로 통합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슈퍼 앱’의 등장입니다. 결제를 포함해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를 앱 하나에 탑재해 고객 접점을 늘리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하나의 앱에서 모든 소비자 니즈를 채울 수 있게 하려는 목적으로 슈퍼 앱이 거대한 트렌드처럼 번지는 추세입니다. 알리페이, 위챗 등 대표적인 슈퍼 앱 모델은 중국에서 시작됐습니다. 특히 핀테크 기업은 고객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를 탑.. 더보기
[보안동향] 마음대로 개인정보 수집하는 ‘해외 앱’ 멈춰! 스마트폰은 금융, 의료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업무를 포함해 전화, 메시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스마트폰의 특성상 기기 안에 이용자의 고유 식별정보, 바이오 정보를 포함한 다량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기에 스마트폰 개인정보 유출은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해외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심지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국내 기업의 경우, 현행법상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법에 맞춰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해외 기업의 경우, 본사가 해외에 존재한다면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로 볼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더보기
데이터로 빚어낸 스마트시티, 영국 밀턴킨즈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데이터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영국 밀턴킨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신도시 프로젝트로 꼽히는 밀턴킨즈는 원래 런던 변두리에 위치한 인구 5만의 농촌 마을이었습니다. 런던의 인구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67년부터 무려 30년 동안 단계적으로 만들어진 계획 신도시죠. 대부분의 신도시가 베드타운(Bed-town)화되는 것과 달리, 밀턴킨즈는 적극적으로 다양한 민간 기업의 참여를 장려하고 기반 산업을 유치해 지속 가능한 자족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각종 면세 혜택을 내건 기업 유도 조성 지구와 비즈니스 파크를 조성해 3,000여 개의 외국 기업 및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밀턴킨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도 글로벌 기업부터 중.. 더보기
클라우드 할인 정책 전격 비교! 내게 맞는 '갓성비' 요금제는? CSP(Cloud Service Provider)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살펴본 지난 편(Part 1. 클라우드 서비스 프레임워크, Part 2.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이어 이번에는 CSP가 제시하는 비용 할인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편 보기] 멀티 클라우드 시대, 클라우드 서비스 '잘알'이 되려면? CSP의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그 비용을 비교하는 것은 클라우드 도입에 앞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기업의 워크로드 환경이나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해 최적의 요금제를 적용해야 클라우드 도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art 3. 클라우드 비용 할인 정책 CSP의 요금제는 크게 쓴 만큼만 지불하는 On-Demand 방식, 1년 혹은 3년간.. 더보기
멀티 클라우드 시대, 클라우드 서비스 '잘알'이 되려면?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언택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는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포레스터 리서치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20년에는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도입이 확대되면서 클라우드 관련 기술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이에 발맞춰 매년 각 CSP(Cloud Service Provider)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자체 행사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CSP들의 신규 서비스 경쟁은 클라우드 환경에 새롭게 진입한 사용자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편의성, 확장성, 혁신성 등 다양한 장점을 기대하고 도.. 더보기
한눈에 살펴보는 IT 트렌드 (20년 4월) 차가운 기운이 녹아드는 계절에 들어선, 봄날의 기운이 느껴지는 4월입니다. 외출이 쉽지 않지만, 더욱 따듯하고 포근한 날씨가 반겨주는 날을 기다리며, 2020년 4월의 IT 트렌드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지 만나보겠습니다. 대가도 없이 밤샘하며, EBS 접속 안정화엔 LG CNS 있었다 "국가의 일, 학생 일인데 아낌없이 지원" 지난 9일 초유의 온라인 개학 이후 EBS의 온라인 클래스가 잇단 장애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LG그룹 계열 IT 서비스 기업인 LG CNS가 아무 대가 없이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EBS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SRIS) ‘e학습터’와 함께 초중고 온라인 수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EBS 온라인 클래스는 네.. 더보기
4차 산업혁명, 마켓 4.0과 블록체인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비상입니다. 정부뿐 아니라 온 국민이 참여해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와 같은 큰 위기의 시대에 많은 통찰력을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 '마켓 4.0'이고 이는 블록체인의 철학과 일맥상통합니다. 4차 산업혁명 융합의 시대에 중요한 기술 요소는 AI, 빅데이터,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할 것입니다. 필자는 AI를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빅데이터는 음식으로 비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음식을 먹어야 활동할 수 있는 이치와 같은데요.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요? 위에 맥락으로 보았을 때는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고, 음식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냉장고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가 잘 동작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신뢰성.. 더보기
iREX 2019 통해 본 로봇 산업계 주요 흐름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선 일본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19 국제로봇전(iREX)’이 열렸습니다. 1974년 처음으로 시작된 iREX는 2년에 한 번 열리지만 벌써 23회째를 맞을 정도로 오랜 연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iREX 2019에는 637개 로봇 업체들이 총 3,060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을 출품,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일본 산업용 로봇 업계를 대표하는 화낙을 비롯해 가와사키중공업, 미쓰비시전기, 나치, 도시바, 오므론, 야마하, 엡손, 덴소 등 일본 업체뿐 아니라 ABB, 쿠카, 유니버설 로봇 등 쟁쟁한 해외 로봇 기업들이 총출동해 최신 로봇 기술의 향연을 펼쳤습니다. l iREX 2018가 열린 빅사이트 전시장 (사진: 필자 촬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