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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몬스터

LG CNS, 스타트업 도전하면 연봉 20% 더 드려요 DX전문기업 LG CNS가 최근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를 실시하며, DX 신사업 강화에 나섰습니다. ‘아이디어 몬스터’는 창의적 사업가를 육성하고 DX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LG CNS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선발 △1차 심사 △2차 심사 △사업화 등 총 4단계로 구성돼 있습니다. 단계마다 기술과 사업성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거칩니다. LG CNS는 사내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아이디어 몬스터’를 통해 사내 스타트업에 선발되는 즉시 연봉의 4%를,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과하면 각각 3%씩, 실제 사업화에 성공하면 10%를 지급받습니다. 모든 단계를 통과한 직원은 연봉의 20%를 인센티브로 받게 되는 셈입니다. LG CNS.. 더보기
‘DX 용광로’ LG CNS, 사내벤처 ‘폴리오컴퍼니’ 분사 LG CNS 사내벤처 ‘폴리오컴퍼니’가 최근 분사(스핀오프, Spin off)했습니다. 2018년 ‘단비’, 지난해 ‘햄프킹’에 이어 세 번째 분사입니다. LG CNS는 2016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제도를 통해 사내 DX 전문가 누구나 AI, 빅데이터, RPA(로봇업무자동화) 등 IT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몬스터는 사내벤처를 위한 자금, 공간, 인력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원활한 기술 개발을 위해 연간 최대 10억 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마곡 본사에 별도 업무공간도 제공합니다. 연구/전문위원, 마이스터(Meister) 등 사내 DX기술 전문가로부터 기술 조언은 물론, 사내 변호사의 법률 상담까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