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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몬스터

창업 도전, '10억' 지원받고 시작하려면? 회사에 다니면서도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할 수 있을까? LG CNS에서는 가능합니다. 그것도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임직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데요! LG CNS는 급변하는 IT 기술 생태계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빠르게 접근해 다양한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내벤처 설립 후에는 비용, 공간,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제시한 임직원이 아이템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직접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LG CNS의 사내벤처 스토리, 지금 알아볼까요? LG CNS 사내벤처란? LG CNS 사내벤처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Idea Monster)’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형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더보기
"5시간→5분" RPA•AI로 통관 시간 초단축 LG CNS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육성된 RPA(로봇 업무 자동화)•AI 통관 분야 전문 기업이 등장했습니다. RPA•AI 수입 통관 자동화 기술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컨테이너 1개 물량 기준으로 통관 처리 시간을 5시간에서 5분으로 확 줄여줍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접수되는 인보이스(송장, 거래 물품 명세서) 정보를 읽어 들여 관세 시스템에 입력하고, 관세 비용 산정까지 모두 RPA•AI가 처리하게 됩니다. LG CNS의 사내벤처 ‘햄프킹(Hempking)’은 국내 최대 관세법인 ‘세인’과 통관 자동화 사업을 수행 중입니다. 관세법인은 기업이 해외에서 물품을 들여올 때 통관 업무를 처리해주는 업체입니다. 기업은 통상적으로 여러 관세법인과 계약해 통관 업무를 맡깁니다. 관세법인 세인이 보유한 2,000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