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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고

우리 매장이 달라졌어요! 비결은 리테일 테크!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인공지능은 다양한 맞춤형 제품을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CES를 주관하는 CTA 측은 소비자가 인공지능에서 원하는 기능으로 ‘제품 추천’을 제일 먼저 꼽기도 했습니다. 오프라인 제품 판매에서는 매장 분석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19가 끝나면, 온라인에서의 제품 추천과 더불어 매장 분석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테일 테크, 즉 소매 기술을 위한 매장 분석에서는 매장 내의 소비자 동선과 제품 재고 분석이 핵심이 되고 있는데요. 온라인 쇼핑에서 개개인의 선호도에 맞춰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 것처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동선에 맞춰 적절히 배치해 매장과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 더보기
맨해튼에서 만난 스타벅스와 아마존고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는 지난 11월 18일 아마존의 무인 오프라인 매장 ‘아마존 고(Amazon Go)’와 제휴해 뉴욕 맨해튼에 계산대 없는 테이크아웃 매장을 처음으로 개설했습니다. 이는 스타벅스 픽업(Starbucks Pickup) 서비스와 아마존 고를 결합한 신개념 매장인데요. 아마존 고의 무인결제시스템인 ‘저스트 워크아웃(Just Walk Out)’ 기술을 채택해 구축했습니다. 아마존의 저스트 워크아웃 기술은 물건을 구입한 고객들이 계산대에서 결제하는 과정 없이 바로 매장을 나오더라도 매장 안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 그리고 딥러닝 기술을 통해 고객이 구입한 상품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사전 입력된 신용카드를 통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아마존의 저스트 워크아웃 기술을 테이크아웃 매장에 적용.. 더보기
새로운 소매 유통 실험, 무인•로봇 자동화 점포 올해 1월 아마존이 계산원과 계산대가 없는 무인점포 '아마존 고(Amazon Go)'를 공식 오픈한 데 이어 가을쯤 시애틀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한 무인점포 아마존 고가 등장한 이후 미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매 유통 실험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 신유통 실험은 우리에게 미래의 상점 모습을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무인점포를 위한 시도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알리바바 그룹 자회사인 신선식품 전문 유통회사인 '허머(Hema)셴성'을 통해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머셴성은 얼마 전 상하이 난샹 매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로봇 레스토랑을 구축했습니다. 허머셴성은 슈퍼마켓과 대형 할인.. 더보기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로 성큼 다가온 컴퓨터 비전 컴퓨터 비전은 인간의 시각을 컴퓨터가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AI)의 한 분야입니다. 1960년대부터 오랜 시간 연구되어 온 긴 역사와 방대한 응용 분야를 고려하면 상용화에 가까워졌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한 신용카드 스캔 등의 기술이 익숙한 예입니다. 컴퓨터 비전은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응용 분야가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X가 좋은 사례입니다. 아이폰X에는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인 '페이스 ID(Face ID)'가 탑재되었습니다. 아이폰X 전면의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가 얼굴에 적외선을 투사하여 얼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신경망 프로세서인 뉴럴 엔진(Neural En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