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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10

건물의 에너지 사용을 제어하는 인공지능

스마트시티는 한글로 풀면 지능형 도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도시란 무엇이며 지능을 가진 똑똑한 도시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지능형 도시 구현을 위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똑똑한 미래 도시의 진화 방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국 정부는 도시의 첨단화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려는 시도로써 스마트시티에 대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서는 에너지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약 40%가량이 건물에서 소비됩니다. 건축되면 짧게는 몇 십 년 길게는 100년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건축 당시 에너지 절감 설계가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큽니다. 건물 에너지를 줄이기..

IT Insight 2018.07.17

스마트시티에 어울리는 건축물, 그린 빌딩

스마트시티는 한글로 풀면 지능형 도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도시란 무엇이며 지능을 가진 똑똑한 도시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지능형 도시 구현을 위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똑똑한 미래 도시의 진화 방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에 어울리는 건축물이 있다면 과연 어떤 건물일까요?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가 설치되어 있고, 센서로 모든 것을 감지하고 인공지능으로 모든 것을 알아서 제어해주는 초고층 건물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런 건축물이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어 탄소 배출량도 기존 건물보다 낮고, 유지 관리비도 적게 들어간다면 더욱 좋겠죠. l 그림 1. 2015년 전 세계 영역별 최종 에너지 소비율(2015년) (출처: UN..

IT Insight 2018.06.19

ESS를 이용하여 휴대폰 요금을 면제 받는다면?

스마트시티는 단순히 정부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지향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재 시리즈에서는 스마트시티의 구성 요소들과 기술, 적용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의 비즈니스에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Bloomberg New Energy Finance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017년 신규 발전소의 44%가 태양광과 풍력이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그 비율이 68%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근본적인 이유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이미 경제성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l 연간 신규 설치되는 발전원별 설비용량(GW) (출처: BNEF) 화력, 원자력 발전보다 저렴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급격한 시장 확대 태양광, 풍..

IT Insight 2018.04.24

ESS, 새로운 발전소 없이 전력을 공급한다.

스마트시티는 단순히 정부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지향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재 시리즈에서는 스마트시티의 구성 요소들과 기술, 적용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의 비즈니스에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스마트시티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스마트 기기, 각종 정보통신 인프라, IoT 센서, 이들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분석,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전기 에너지는 이 모든 것들을 활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 작게는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해 그리고 크게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전자 제품들을 사용하기 위해 전기 에..

IT Insight 2018.04.17 (1)

도시, 분산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다

스마트시티는 단순히 정부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지향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재 시리즈에서는 스마트시티의 구성 요소들과 기술, 적용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의 비즈니스에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세계 인구는 도시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UN Habitat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 인구의 55%가 도시에 거주 중이며, 개발 도상국의 도시화로 인해 2040년이 되면 66%의 인구가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 도시의 전력 수요 역시 높아지게 되는데요. 기존의 전력 수요와 더불어 최근 도입되고 있는 전기차를 고려하면 도시에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

IT Insight 2018.03.27

LG CNS, 국내 기업 최대 규모 ESS시스템 해외 수출

ESS(Energy Storage Systemㆍ에너지저장장치)시스템 분야 강자인 LG CNS가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로는 최대 규모의 ESS시스템을 괌에 수출합니다. LG CNS는 미국령 괌(Guam)에 40MW규모의 ESS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괌 전력청(GPA, Guam Power Authority)과 최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괌은 현재 전통적인 화력 발전기(중유 또는 디젤유 사용)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40MW ESS는 기존 화력발전기 1기에 해당하는 규모인데요. 이 사업은 괌 전역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ESS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LG CNS는 ESS시스템 구축과 함께 25년간 운영 및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l 괌 ESS사업 현장 LG CNS..

CNS Story 2017.05.16

LG CNS와 함께 만드는 제주, ‘ESS를 만나다’

에너지 저장은 장치 혹은 물리적 매체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에너지 저장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은 전기에너지를 적게 사용할 때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활용도 제고 및 전력공급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ESS는 전력계통에서 발전, 송배전, 수용가에 설치하여 운영 가능하며, 주로 사용되는 용도로는 주파수 조정(Frequency Regulation), 신재생발전기 출력 안정화(Renewable Integration), 첨두부하 저감(Peak Shaving), 부하평준화(Load Leveling), 비상전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저장은 저장방식에 따라 크게 물리적 에너지저장과 화..

CNS Story 2017.05.16

제가 만든 에너지 구매하실 분 계신가요? “E-프로슈머”

안녕하세요? 대학생 기자단 6기 김보림입니다.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201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투자금액 총 2,860억 달러, 2030년까지 시장 성장률 11%, 누적 규모 4조 2000억 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어떤 분야일까요? 바로 신재생에너지입니다. 저유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탄력을 받는 이유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체결한 신기후 체제 때문입니다. 2015년 12월, 195개 협약 당사국이 모여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섭씨 1.5도까지 제한하는 기후변화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국가들이 기존의 화석에너지를 태양광, 풍력 등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IT Life 2016.05.25

에너지를 구하라. ‘착한 에너지 사업’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송유진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일상에서도 빠르게 진화하는 IT 기술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구 반대편에는 우리에겐 너무도 당연한 에너지인 전기조차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에너지 사용이 어려운 많은 나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자원 소비로 인해 지구의 한정된 에너지 자원 고갈이 염려되는 상황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착한 에너지 사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케냐에서 전기 혜택을 누리는 인구는 전체 인구 중 20% 미만이며, 시골 지역에서는 겨우 5%만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기 부족에 대한 해법으로 케냐의 지리적 특성을 활..

IT Life 2016.03.10 (1)

LG CNS 태양광 사업, ‘육상에서 수상까지 영토 넓힌다’

LG CNS는 경북 상주시 오태 • 지평저수지에 각각 3MW씩 총 6MW 규모의 세계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 완료했습니다. 상주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전체 설치 면적이 64,000m2(약 1만 9천평) 축구장 10배 크기로 매년 8,600MWh 전기를 생산하여 2,4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매년 3,600여톤 가량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어 소나무 12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습니다. 수상 태양광 사업은 한국의 좁은 영토에 적합한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육상 태양광 발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림훼손을 방지하는 한편, 낮은 댐이나 저수지 및 강 등 활용도가 낮은 수면을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수면에 설치된 발전시설이 빛을 차단하여 그늘을 조성, 어..

CNS Story 201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