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폰

바퀴 달린 스마트폰? ‘카 커머스’ 시대 열린다! 목포가 고향인 A 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동차를 이용해 고향에 내려간다. 자율주행 버튼을 누른 A 씨는 자동차 좌석을 누인 뒤 모든 정보 기술(IT) 기능을 탑재한 ‘카 매니지먼트 단말기’를 켰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능이 작동되면서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 최대한 막히지 않은 길을 자동차가 알아서 찾아 달린다. 자동차 앞 유리는 대화면 TV로 전환된다. 부모님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홈쇼핑 채널을 켠다. 제품 구매 관련 지문 인증 버튼이 작동되고, 구매 결정 여부를 자동차가 음성으로 안내, 확인한다. 자동차 안에서 지문 인증을 완료, 결제가 끝난다. 구매한 물품은 물류센터에서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수령한다. 몇 년 후, 도로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IT 기기는 무.. 더보기
내 정보 쓰는 '마이데이터(Mydata)' 보안 걱정 안하려면? 팬데믹 시대를 맞이해서 비대면, 뉴 노멀(New Normal)이라는 키워드를 자주 듣게 됩니다. 스마트시티의 정의를 도시의 민주화, 도시의 탈중앙화라고도 이야기하는데요. 이 정의가 블록체인 철학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중앙화된 플랫폼 경제 시대에서 신뢰, 공유의 프로토콜 경제 시대로의 전환을 압축해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예로 들면, 조직의 데이터에서 개인의 데이터 즉 ‘마이 데이터’의 시대인 것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마이 데이터 사업 이야기가 대두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전체적인 흐름입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에서 생성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를 위해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한 정보에 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보안성과 인증 효율성, 비용 절감 효과 등의 특징을.. 더보기
차키 없어도 OK! 스마트폰으로 운전한다 스마트폰의 빠른 발전으로 많은 휴대용 기기들이 스마트폰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키도 마찬가지인데요. 물리적인 자동차 열쇠에서 휴대용 스마트키로 진화했고요. 더 나아가 자동차를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들이 서서히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폰을 이용한 디지털 키 서비스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 키는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해 주면서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동차 키를 흡수하는 스마트폰의 최근 기술 트렌드와 향후 서비스 방향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키의 등장 스마트키의 등장은 자동차 사용을 한층 편리하게 해 주었습니다. 전에는 열쇠처럼 생긴 자동차 키로 차를 열고, 차의 시동을 걸었었는데요. 스마트키가 등장하.. 더보기
내 귀에 AI 비서! 지금은 ‘히어러블(Hearable)’ 시대 인공지능은 어느새 우리 삶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인공지능은 개인마다 다른 화면을 보여주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취향을 분석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음악을 추천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접하는 자율주행차, 로봇 개발 역시 인공지능의 힘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IT 기업이 거액을 투자하며 개발과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음성인식’입니다.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 우리 삶에 스며든 기술이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입니다. l 음성인식 기술 집에서 음성인식 스마트 스피커에 음악을 재생하도록 말하고, 스마트폰에 대고 날씨를 묻습니다. 물론 아직은 대다수의 사용자가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IT 기업이 .. 더보기
0.3초 만에 ‘얼굴’로 잠금 해제? 안면인식 AI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IBM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해 감정 표현 단어를 인식하고 표정을 짓는 AI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심리 상담을 해주고 애정도도 분석해 주는 감정 분석 프로그램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이미지를 학습하고 구분하는 AI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이미지 인식 AI를 많이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얼굴인식을 활용한 잠금 기능이 있죠! 이 기능에는 주인의 얼굴을 머신러닝으로 학습하고, 동일한 얼굴이 인식되었을 때 잠금을 풀어주는 AI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코지와 함께 이 AI 얼굴인식 잠금장치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AI 안면인식이 활용된 다양한 사례를 먼저.. 더보기
암 진단하고 살 빼고, 디지털 치료제 '전자 알약'이 온다 4차 산업혁명이 의학 분야에서도 혁신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은 모든 사람의 희망이지만,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완치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알약 하나만 먹으면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세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디지털 기기가 약을 대체하는 새로운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알약 하나로 암세포 찾는다 구글은 알약 하나만 먹으면 몸속에 ‘암세포’가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주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팀 ‘구글X’는 암세포 및 몸속의 비정상적 세포를 찾아내는 알약을 개발 중인데요. 이 알약은 나노 입자로 만들어져 체내 구석구석을 탐색한 뒤 혈액 속 질병 세포를 탐색해서 알려주는 이른바 디지털 ‘전자 알약’입니다. 구글X는 이 알약과 연동할 수 있는 센서가.. 더보기
두통 치통엔 '영통'? 코앞으로 다가온 원격 의료 시대 원격 의료(Telehealth)는 언젠가 보편화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으로 꼽힙니다.하지만 약 20년 가까이 개념으로만 머물러 있습니다. 그동안 시범 사례도 많이 생겼으나 보편화를 얘기하기에는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비단 국내 문제만이 아닙니다. 여전히 대면 진료가 주류이며, 기술적, 제도적 한계로 쉽게 나아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격 의료는 환자가 의료 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명확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 종사자와 환자가 새로운 의료 시스템을 배워야 한다는 것, 보험 처리, 진료 결과에 대한 책임, 사생활 침해 등 해결할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규제 완화 및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격 의료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3월 .. 더보기
'K-신분증'의 위엄, 전 세계에 통하는 신분증(DID) 개발 나선다! LG CNS가 분산 신원확인(Decentralized Identity, 이하 DID) 분야 글로벌 기술 기업과 손잡고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신분증 개발을 추진합니다. LG CNS는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 서비스 전문 기업인 캐나다의 ‘에버님(Evernym)’과 DID 글로벌 표준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DID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한 번의 신원인증으로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추가 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3법 시행령에 따른 ‘마이 데이터’를 구현하고, 최근 폐지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기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에버님은 DID 기술의 글로벌 표준 수립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업입니다. DID 기술기업 연합체인 소버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