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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양계장

‘댕댕이 통역기’ 등장? AI로 동물소리 번역해보자!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여러분, 동물 울음소리를 듣고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AI는 ‘꼬꼬댁’하는 닭 울음소리만 듣고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조지아 공대의 엔지니어들은 수백만 마리의 닭을 키우는 양계업자와 협력해 수년간 닭들의 울음소리를 수집하고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닭들을 다양한 환경에 노출하고 녹음한 울음소리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AI에게 학습시켜서, 울음소리만 듣고도 그들이 무슨 상태인지 AI가 알아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알을 낳을 때, 독수리 등의 위험을 감지할 때, 보호해야 할 암탉이 있을 때 등등 말이죠. 앞으로 닭의 모든 울음소리를 분석해낼 수 있게 된다면, AI에 의해 운영되는 스마트 양계장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닭이 배고플 때 자동으로 사료를 공.. 더보기
IoT 향후 전망과 발전을 위한 전제조건 지난 4편에서는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춘추 전국시대를 맞이하여 업체간 활발하게 합종연횡을 진행하고 있는 IoT 업계 동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시간은 마지막 연재로 ‘IoT의 향후 전망과 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전달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서비스는 그 동안에도 각각 존재하던 시장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적용이 일반화된 센서 및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 표준 등 IoT의 일부 기술들은 이미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각 기술 요소를 융합한 IoT 서비스 시장은 이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객 가치를 창출하여 지속 성장하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IoT 기술 요소간의 융합뿐만 아니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