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산성

드론이 커피 배달하는 시대, 향후 넘어야 할 과제는? 무인항공기 ‘드론’은 향후 10년간 세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최근, 이 질문이 정보통신기술 업계뿐 아니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 계기 중 하나로 4월 23일 발표된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보도자료를 들 수 있습니다. FAA는 보도자료를 통해, 구글의 드론 전문 자회사인 ‘윙(Wing) 에비에이션’이 드론을 이용해 택배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사상 최초로 무인항공기를 통해 상업적으로 물건을 배달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상업용 드론에 대한 관심이 촉발된 계기는 지난 2013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CBS 뉴스 프로그램 ‘60 Minutes’에 출연해 “향후 5년간 드론 택배가 일상화될 것”이라고 선언했을 때입니다. 5년 후 .. 더보기
스마트 팩토리, 생산성의 극대화를 위한 '공장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관련 박람회를 방문해보면, 행사장의 많은 영역을 ‘공장 자동화’ 관련 업체들이 채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있어서, 생산 과정의 자동화가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공장에서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시도는 과거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컴퓨터에 의해 기계 제어가 가능해진 1970년대 이후, 공장에서는 공정을 자동화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한발 더 나아가, IT 신기술들을 활용한 지능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l 공장 자동화 (출처: 블룸버그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18-06-08/tesla-m.. 더보기
지멘스와 아디다스를 통해 알아보는 스마트 팩토리 2016년 3월, 전 세계에 그리고 특히 대한민국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한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 9단을 이긴 사건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퀴즈나 체스 게임에서 컴퓨터가 사람을 이긴 경우는 많았으나, 경우가 수가 무한에 가깝다고 하는 바둑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커다란 의미가 부여된 이유는, 그 사건 이전에는 소수의 사람만 확신하고 있었던 자율주행이나 가상 현실 같은 신기술이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거대한 물결로 일상생활의 한 가운데 들어와 있다는 것을 거의 모든 분이 자각하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4차 산업혁명’, ‘초 연결시대’, ‘초 지능시대’, ‘데이터 사이언스’ 등의 단어에 관해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