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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증강현실을 조작할 '허공 제스처(in-air Gestures)' 터치 인터페이스 이후 디지털 요소를 조작할 방법은 어떤 것이 될까요? 많은 전문가가 허공 제스처(in-air Gestures)를 예상했고, 연구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마우스나 펜이 아닌 손가락으로 상호작용하는 게 익숙해지자 손을 활용한 인터페이스의 발전이 다음 순서로 여겨지면서 허공 제스처는 가장 주목받는 기술로 꼽혔습니다. l 허공 제스처 (출처: Leap Motion) 하지만 많은 연구 성과와 결과물에도 허공 제스처가 터치 인터페이스를 대체하고 있진 못합니다. 터치 인터페이스로 조작할 디지털 요소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에 갇혔기 때문인데요. 입력 오류를 줄이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허공보다는 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것이 직관적입니다. 허공 제스처를 다시 주목하기 시작한 건 증강.. 더보기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은 얼마나 닮았을까 LISP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인지 과학자 존 매카시(John McCarthy)가 인공지능의 목표를 '인간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유사하게 생각하며 인간의 사고를 뛰어넘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듯이,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지능을 연구•모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최근 연구되는 인공지능은 인간지능과 얼마나 닮아있을까요? 오늘은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이 얼마나 닮았는지를 소프트웨어적 측면과 하드웨어적 측면, 그리고 데이터 처리 방식 측면에서 비교해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의 비교: 소프트웨어적 측면 인간의 염색체(chromosome)는 수많은 DNA의 이중나선형으로 꼬여있는데, DNA는 아데닌(A), 시토신(C), 구아닌(G), 티민(T)의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