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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경험

‘APM’은 변신 중! 클라우드 시대를 맞이하는 4가지 방법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없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APM은 웹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구축과 운영에 있어 사용자 경험 보장에 꼭 필요한 솔루션인데요. 이는 APM이 가장 확실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관리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빠르게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향하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변화 속에서 APM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기술 트렌드가 바뀌어도 여전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APM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PM의 정의는 간단합니다. 사용자와 비즈니스 측면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체계죠. 그리고 이 체계를 마련하고 이어가기 위해 쓰는 것이 APM 솔루션입니다... 더보기
사람보다 낫다? ‘디지털 휴먼’이 고객 경험을 만드는 방법 빠르게 디지털 휴먼을 만들고, 고객 요구를 반영한 상호작용 디자인으로 UX를 개선하는 솔루션은 이미 충분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디지털 휴먼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어떤 목적으로 디지털 휴먼이 성과를 내고 있을까요? 리테일부터 금융, 헬스케어 업계의 디지털 휴먼 활용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전 콘텐츠에서 소개한 노엘 리밍의 사례처럼 리테일 분야는 디지털 휴먼이 가장 주목받는 분야입니다. 이커머스는 더 이상 온라인의 전유물이 아닌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든 쇼핑 채널을 통합해 고객 중심의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옴니채널(Omni Channel)은 리테일의 기본 소양이 된 지 오래입니다. 옴니채널 설계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더보기
좋은 고객여정 찾기, ‘디자인씽킹’만 믿으세요! 대형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가 디자인 회사를 인수했다는 소식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2007년 Deloitte가 Doblin을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Accenture가 Fjord를, 2015년 McKinsey가 Lunar를, 2017년 BCG가 Maya Design을 인수하는 등 크고 작은 인수 사례가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IT서비스 회사인 Google이나 금융회사인 CapitalOne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들도 디자인 회사를 인수하고 있는데요. 인수한 회사들이 인수에 투자한 금액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아마도 수백에서 수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컨설팅 회사들이 이렇게 큰 투자를 결심한 데에는 디자인을 회사의 주요 경쟁력으로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 더보기
경험 끝판왕 TX(총체적 경험), 비밀은 IT에 있다! 경험이라는 건 겪어서 얻은 지식입니다. TX(Total Experience, 총체적 경험)는 업무에서 겪은 지식, 고객으로서 겪은 지식, 사용자로서 겪은 지식처럼 여러 채널에서 겪은 지식의 묶음이죠. 인류는 끊임없이 경험했고, 특정 경험에는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익숙함이 곧 편함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고로 경험을 혁신한다는 건 기존의 익숙함을 더 편한 익숙함으로 바꾸는 걸 말합니다. 다만, 경험은 지식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안의 상호작용이 바뀌는 것이지, 핵심 가치까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IT를 활용해 전통적인 경험을 TX로 혁신한, 캐나다 혈액 서비스와 볼보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직원과 고객을 모두 개인화하는 궁극적인 TX를 창출해 낸 세포라와 노드스트롬, 아이다스의 사례.. 더보기
고객 경험에 직원 경험까지 더했다. 'TX 솔루션'의 등장! 워크플로우 혁신으로 변화된 임직원 경험은 어떻게 고객 경험에 영향을 끼쳤을까요? 경험 혁신을 실현할 *TX(Total Experience, 총체적 경험)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목표는 슬랙이나 세일즈포스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은 팀을 나누고, 각 팀이 가진 정보를 협업 도구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자 했습니다. *TX(Total Experience) :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임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EX),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결합한 총체적 경험 하지만 부서가 존재하면 정보 사일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부서의 사일로에 접근하는 것만으로 업무 흐름에 지연이 생길 수밖에 없었죠... 더보기
고객을 ‘찐팬’으로 만드는 법! ‘고객경험관리 솔루션’이 답! 시대를 막론하고 고객은 늘 어려운 존재였지만, 오늘날의 고객은 특히나 더 까다롭습니다. 수많은 정보에 노출돼 있어 회사에 대한 정보와 평판, 후기 등에 민감하죠. 그리고 좀 더 쉽고 편리하게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먼저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파악해서 해결해주기 원합니다. 그러나 단 한 번이라도 나쁜 경험을 한다면 세 명 중 한 명은 가차 없이 그 기업을 떠날 것이라고 응답할 정도로 냉정하기도 합니다. (PwC Customer Experience Report 참고) 그렇다면 고객이 생각하는 좋은 고객 경험이란 무엇일까요? 한 설문 조사에서 고객은 비록 기업과 하는 비즈니스라도 ‘인간적인 요소’가 중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고객들에게 이러한 서.. 더보기
멀티채널 시대, 고객 마음 사로잡기 'CX'설계에 달렸다 결혼을 앞둔 나미래씨는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핸드폰을 켜고 SNS에 들어가 밤사이 지인들이 올린 새 소식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피드를 살펴보던 중, 친구가 이사하면서 새로 샀다는 가전제품의 사진과 리뷰를 보게 됐는데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새로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마치 주문제작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던 터라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제품명을 확인하기 위해 이미지 검색을 하고, 해당 제품의 모델명을 확인한 후에 쇼핑몰에서 사용자들의 구매 후기를 살펴봤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아주 만족스럽다는 평을 남겼는데요. 결혼자금은 이미 확정됐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 고민이 됐습니다. 조금 더 .. 더보기
현실을 디지털로 ‘복붙’? 디지털 트윈이 그리는 미래 ‘주목’ 처음 가보는 곳에서 주위 식당이나 카페를 찾아야 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스마트폰을 꺼내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길 찾기 기능을 사용하실 겁니다.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현재 내 위치를 확인하고, 가고자 하는 장소를 검색해 지도에서 추천해주는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지도에 표시된 것들이 현실과 동일하게 그려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지도 애플리케이션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의 예시입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사물, 시스템, 환경 등의 모든 것들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지도 애플리케이션에는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건물과 길, 도로 체계와 교통환경 등이 디지털로 동일하게 구현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