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 인터넷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를 모두 품은 워크로드 자동화 플랫폼 J-Jobs 클라우드,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은 더 포괄적인 범위에서 자동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RPA 소프트웨어와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잡 스케줄러 솔루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워크로드 자동화 플랫폼 J-Jobs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잡 스케줄러 기반의 배치 프로세싱 자동화잡 스케줄러를 바라보는 엔터프라이즈의 새로운 시각차세대 잡 스케줄러와 워크로드 자동화 융합 솔루션 J-Jobs 잡 스케줄러 기반의 배치 프로세싱 자동화 잡 스케줄러의 개념이 빠르게 워크로드 자동화로 확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잡 스케줄러는 ERP, BPM, DBMS 등의 시스템을 대상으로 대용량 데이터 수집, 처리, 전송과 같이 매일 반복하는 작업을.. 더보기 마침내 앰비언트 컴퓨팅에 집중하다 많은 기술 용어를 보면 개념은 오래전에 만들어져서 최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앰비언트 컴퓨팅(Ambient Computing)'도 그런 용어 중 하나입니다. 앰비언트 컴퓨팅, 또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 AmI)로도 불리는 개념은 1990년대에 처음 등장했으며,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유비쿼터스는 '컴퓨팅 환경이 편재한다.'라는 것, 어디서든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에 접근하는 환경을 의미하는 용어로 2000년대 초반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스마트폰을 매개체로 항상 디지털 기술에 접근하는 유비쿼터스 개념에 근접한 시점이 되었고,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만물 인터넷(Int.. 더보기 엣지 컴퓨팅이 주목받는 이유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탄생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IoT 기기들이 다양해지고 전송되는 데이터양이 증가하면서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전송할 수 있는 방식이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IT 자원을 기업의 서버나 개인 PC에서 소유하던 방식에서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클라우드 공간에서 임대하여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의 비용을 지급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이처럼 각자의 고유한 IT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외부에 배치된 공유 인프라(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를 처리, 전송하는 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개념입니다. ‘집중형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과 ‘분산형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현재 집중 환경에서의 컴퓨팅 기술인 ‘클라우드 컴.. 더보기 IoT 플랫폼(Platform)의 모든 것! 플랫폼(Platform)의 사전적 의미는 기차역의 승강장을 뜻하나 그 의미가 확대되어 특정 장치나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초 틀 또는 골격을 지칭하는 용어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많은 사람이 쉽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등 하드웨어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IT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기 위한 기반이 되는 OS나 기술 환경들을 말하기도 합니다. 플랫폼이 산업에 처음 도입된 건 TV, 자동차 등 하드웨어 제품을 일관된 품질로 ‘대량생산’하기 위해 ‘프로세스’와 ‘자동화’를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이는 작업자의 스킬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지 않게 함으로써 일정한 품질의 제품을 낮은 원가로 만들 수 있게 해 주었고, 이러한 프로세스와 장치를 ‘플랫폼’이.. 더보기 우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IoT IoT라는 단어가 대한민국 IT업계에 키워드로 회자되기 시작한 이후로 만 3년이 지났는데요. 스마트 시대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IoT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을까요? 사실 일반인에게 IoT라는 단어는 아직 낯설게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우리의 삶에 IoT가 깊숙이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스마트 시대 초기에는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와 서비스(Service) 분야에서 스마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애플(Apple)이라는 업체가 있었고, 후발업체들은 이를 copy & development 하는 형태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마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었죠. 하지만 IoT는 선두주자로 나설만한 디.. 더보기 IoT 세상을 향한 관문: IoT Gateway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가 개발되면서 흥미로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Connected Devic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보통 IoT 도어락, IoT 체중계 등 사물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물 못지않게 IoT 서비스에서 중요한 요소가 바로 IoT 게이트웨이(Gateway)입니다. IoT 게이트웨이는 연결된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터넷 영역으로 전달하며, 외부에서 각각의 디바이스와 연결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Interface) 역할을 하는 일종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IoT 사물들이 소형, 저전력의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처리 능력(Processing Power)과 메모리 등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IoT 게이트웨이를 두게.. 더보기 IoT 애프터 마켓, 사물에 생명을 불어 넣다.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집 조명을 켤 수 있고, 아파트에 자동차가 들어왔을 때 자동으로 집에 있는 오븐이 조리를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인공지능이 탑재된 냉난방 장치가 실내 상황에 따라 집안의 온도를 맞춰주고, 세탁기에 부착된 버튼 하나로 세제를 주문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이제 그러한 세상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바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덕분인데요. 이미 수많은 IoT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2016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도 IoT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IoT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해도,.. 더보기 대학생 기자의 시선으로 본 '엔트루월드 2014’ 지난 4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최대 IT 콘퍼런스 '엔트루월드(Entrue World) 2014'가 개최되었습니다. '엔트루월드 2014'는 LG CNS 김대훈 사장과 조이 이토(Joi Ito) MIT 미디어랩 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는데요. 본 행사는 IT 콘퍼런스답게 급변하는 IT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행사에는 IT동향과 LG CNS의 기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이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LG CNS 대학생 기자단 성재호, 허아름 학생이 ‘엔트루월드 2014’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대학생 기자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엔트루월드2014에 다녀온 LG CNS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