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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벤처

‘DX 용광로’ LG CNS, 사내벤처 ‘폴리오컴퍼니’ 분사 LG CNS 사내벤처 ‘폴리오컴퍼니’가 최근 분사(스핀오프, Spin off)했습니다. 2018년 ‘단비’, 지난해 ‘햄프킹’에 이어 세 번째 분사입니다. LG CNS는 2016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제도를 통해 사내 DX 전문가 누구나 AI, 빅데이터, RPA(로봇업무자동화) 등 IT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몬스터는 사내벤처를 위한 자금, 공간, 인력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원활한 기술 개발을 위해 연간 최대 10억 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마곡 본사에 별도 업무공간도 제공합니다. 연구/전문위원, 마이스터(Meister) 등 사내 DX기술 전문가로부터 기술 조언은 물론, 사내 변호사의 법률 상담까지 .. 더보기
창업 도전, '10억' 지원받고 시작하려면? 회사에 다니면서도 스타트업 창업에 도전할 수 있을까? LG CNS에서는 가능합니다. 그것도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임직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데요! LG CNS는 급변하는 IT 기술 생태계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빠르게 접근해 다양한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내벤처 설립 후에는 비용, 공간,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제시한 임직원이 아이템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직접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LG CNS의 사내벤처 스토리, 지금 알아볼까요? LG CNS 사내벤처란? LG CNS 사내벤처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Idea Monster)’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형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더보기
LG CNS, 사내벤처 첫 분사! LG CNS가 지능형 챗봇을 개발한 사내벤처 ‘단비(danbee, 이하 단비)’를 17일 자로 분사(스핀오프, spin off)합니다. 단비는 LG CNS가 지난 2016년 처음 개최한 사내벤처 아이디어 대회에서 챗봇을 아이템으로 채택된 뒤 2017년 1월 정식 사내벤처로 설립됐습니다. LG CNS는 사내벤처 단비가 지난 19개월간 충분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판단해, 이제부터 대기업 품을 떠나 유연하고 기민한 외부 환경에서 더욱 크게 성장할 기회를 주기 위해 분사를 결정했는데요. 특히, 이번 사내벤처 분사는 급변하는 IT 기술 생태계에서 성장 가능성 높은 분야에 빠르게 접근해 다양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이 혁신 성장하는 조직문화가 회사 전반의 일하는 방식으로 자.. 더보기
LG CNS-KAIST와 손잡고 AI 빅데이터 분야 선도 국내 대표 IT 기업인 LG CNS와 인공지능 분야 국내 최고 연구중심대학 KAIST가 손잡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20일 오후 대전 KAIST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통상 기업과 대학 간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나 산학 장학생 지원 등과는 달리, 실질적으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AI 빅데이터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추진 등 긴밀한 제휴를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이에 따라 LG CNS와 KAIST는 연구 및 산학, 비즈니스, 교육 분야 등 3가지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게 됩니다. 특히, 민간 및 공공분야 등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한 LG CNS의 업무 노하우에 KAIST의 우수한 교육체계와 연구인력이 결합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