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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ESG가 빅데이터와 AI를 만나면?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솔루션 개발업체인 인에이블런(Enablon)은 2000년 설립돼 프랑스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과 영국, 프랑스, 호주, 두바이, 네덜란드 등 6개국 8개 지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에이블런은 EHS(환경보건안전), 운영, 위험 및 지속 가능성 관리 분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의 약 30여 개가 넘는 파트너사 및 기관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파트너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건설 및 화학 산업은 물론 에너지, 광업, 건강 분야와 모바일, 소셜 분석, IoT분야까지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이 인에이블런의 SW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0년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인에이블런은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구동되는 모바일 앱은 물론, 애플과 구글의 웨어러블.. 더보기
‘데이터브릭스’라 쓰고, 오픈소스계의 ‘슈퍼스타’라고 읽는다 오랜만에 오픈소스 업계에 초대형 기업이 나타났습니다. 주인공은 미국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인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입니다. 데이터 분석 기술로 성장 중인 이 기업은 19억 달러(한화 약 2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승승장구 중입니다. 기업가치 평가액은 무려 280억 달러(한화 약 31조 원). 올해 상장할 거란 소식이 더해지면서 금융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기술력 외에도 오픈소스 기업의 약점인 수익 창출 부분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이번 글에서 오픈소스 기업 관점에서 데이터브릭스의 저력을 살펴보겠습니다. 빅데이터 분야는 대형 기업부터 작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기술이 참여하는 생태계입니다. 그중 오픈소스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기술은.. 더보기
데이터도 품질관리가 필요해! 데이터 거버넌스 성숙도 향상 꿀팁 그동안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성숙도를 측정하기 위해선 CMM/CMMI 등의 인증을 받고 소프트웨어 능력 성숙도의 품질을 관리했습니다. 최근엔 DX(Digital Transformation)가 기업 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며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기반 데이터 관리체계를 통해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에서 데이터의 성숙도 향상이 중요하게 관리되고 있는데요. 데이터 거버넌스 개념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의 가용성, 유용성, 통합성, 보안성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과 프로세스를 다룹니다. 프라이버시, 보안성, 데이터 품질, 관리규정 준수를 강조하는 것인데요(Laudon and Traver, 2011). 이에 근거하여 오늘은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수준평가 모델.. 더보기
LG CNS '핵인싸' TM(Tech. Meister)이 전하는 그들만의 노하우! LG CNS는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기술 직무자를 대상으로 기술인증 교육과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Tech. Expert(TE) → Tech. Meister(TM) → 연구/전문위원으로 이어지는 기술전문가 성장 체계를 갖추고 있는데요. 여러 단계의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TE, TM, 전문위원은 역량과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LG CNS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선발된 인원은 ‘총괄 컨설턴트’, ‘총괄 Tech Meister’, ‘위원’ 등 기존과 다른 호칭체계와 수당과 추가 인센티브 등 별도의 보상을 받습니다. 또한 나이와 연차에 관계없이 직책에 보임되며, 솔루션개발, 신규사업 등 본인이 바라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제공받습니다.. 더보기
LG CNS의 최고 기술 전문가의 비밀은? 전문위원 人터뷰 (2탄) 지난 번 전문위원 인터뷰에 이어 올해 새로 선임된 전문위원 중 2명을 만나봤습니다. [빅데이터] 김진수 위원(Data사업담당) Q1. 전문영역은 어느 분야이고, 그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지식 습득과 프로젝트 경험 등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저의 전문영역은 빅데이터 분석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Lab 운영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사업(이상 2016년) ▲LG디스플레이 Data 분석 서비스(2018년) ▲LG화학 법인 빅데이터 분석과제(2020년) 등 제조생산, 품질, 마케팅, 경영관리, 물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메인의 프로젝트 경험들이 전문성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머신러닝 방법론들을 여러 형태로 적용해 보면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와 데이터와 현업에 대한 이해도가.. 더보기
실외기 없는 에어컨? 팬덤 상품은 ‘고객의 소리’에서 나온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현황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업무 환경은 더욱 복잡해졌고, 방대한 데이터 처리나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그리고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도모하는 Digital Transformation 등 오늘날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혁신에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융복합 산업이 등장하고 그에 따른 기업 가치 사슬(Value Chain)이 재조합되면서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Experience)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도 관건입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해 비대면•비접촉(Untact) 환경은 우리 경영 환경의 모습을 많이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LG CNS Entrue 컨설팅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고객 경험을 활용해.. 더보기
[보안동향] 문자 내용 수집은 불법? 개인정보 유의사항 대방출! 지난 편에는 ‘법률 속에 정의된 개인 식별 정보’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오늘은 '데이터 활용 단계별 개인정보 취급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내 '습관'도 개인정보에 속할까? 데이터 활용 단계별 개인정보 취급 유의사항 기업은 데이터의 개인정보 여부 판단 이외에 데이터 활용의 모든 단계에서 개인정보 취급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데이터를 활용하기까지 ‘수집 → 저장 → 분석 → 이용•제공 → 파기’의 총 다섯 단계를 거칩니다. 수집: 데이터 처리를 목적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모으는 과정 저장: 수집한 데이터를 장치에 저장하고 분석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과정 분석: 수집한 데이터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공하여 새로운 정보를 생성하는.. 더보기
[보안동향] 내 '습관'도 개인정보에 속할까? 2020년 1월 데이터 3법 개정과 4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발표를 전후로 데이터가 산업 전반에 걸친 중요한 인프라라는 사실이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첫 번째로 선정된 『데이터 댐』 과제는 ‘데이터 수집•가공•거래•활용기반을 강화’하여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5G 이동통신 및 AI 융합 확산을 이끌어내야 하는 중요한 선도 과제입니다. 한편 2020년 델 테크놀로지가 발표한 ‘글로벌 데이터 보호 인덱스(GPI)’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세계 기업이 관리하는 데이터 총량을 13.53 페타바이트(PB. 1PB=1024 테라바이트)로 집계했습니다. 2016년 1.45PB 대비 831%, 2018년 9.7PB 대비 약 40%가 증가한 수준입니다.(전자신문, 2020.0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