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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보안

Big Data 속 커져가는 개인정보, 공개와 보호의 딜레마 많은 기업들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선호도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맞춤형 광고 및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집, 활용하는 사용자의 정보가 많고 직접적일수록 의미 있는 정보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사용자의 웹 쿠키 기록만을 가지고 복잡한 알고리즘을 통한 정보 분석보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 기록을 분석하는 것이 사용자 선호도 분석에 있어, 알고리즘의 난이도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보여준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입니다. 이는 ‘좋아요’ 기록에는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사회관계망(Social Network) 정보와 명시적인 의사 표현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업들의 개인정보 활용을 통한 서비스는 사용자들에게 항상 가치 있는 서비스로만 다가.. 더보기
개인정보가 개인정보가 아니어야 한다!? 2016년 6월 30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이 정부 6개 부처 합동으로 발간되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통계분석, 마케팅 등에 이용할 때,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개인정보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정보보호법’을 필두로 정통망법, 신용정보보호법 등 다양한 법을 통해 개인정보의 수집•처리•이용•제공에 대해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통제는 갈수록 더 강력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에서 개인정보를 비식별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은 통신, 금융, 공공 등 정부 부처 간에 서로 비슷한 듯 다른 각각 가이드를 제시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인데요. 물론, 아직도 개인정보를 보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