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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암스테르담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시민들의 역동적인 참여로 일구어낸 스마트시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입니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 협력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내다! 세계 3대 스마트시티 중 하나로 꼽히는 암스테르담은 다양한 기업들과 시민, 지자체,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호 양방향의 열린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공급자가 도시 인프라 건설을 통해 서비스를 수직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시민이 구성원으로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지향점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스마트시티란 소수의 전문가에 의존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부처, 기업, 학계 그리고 시민 간의 통합적이고 수평적인 ‘협력’을 통해서 구현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 더보기
핀테크 x IoT, 금융 서비스도 사물과 연결 금융과 기술의 만남 핀테크(Fintech), 그리고 모든 사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최신 기술 동향의 선두에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도 핀테크와 IoT의 융합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정작 핀테크와 IoT의 결합에는 많은 눈길이 닿지 않습니다. 이유는 핀테크가 서비스라는 겁니다.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는 신용이라는 데이터에 기반하여 은행 직원을 통해 면대면으로 제공되었습니다. l 비접촉식 결제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EgeHPRV1Ks) 기술의 발전으로 현금자동인출기(ATM)의 도입 등 자동화가 이뤄졌고, 자동화에 더해 핀테크가 신용의 중요도를 낮추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보기
2018, IT와 금융의 융합 #13 비콘, 스마트 결제 시장 핵심으로 부상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한 인천 부평지하상가. 이곳은 1400여 개 점포가 들어서 있는 쇼핑 메카입니다. 이곳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도 쉽지 않습니다. 출구만 30개가 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에서 원하는 상점을 바로 찾기란 어렵습니다. 지하에서는 GPS가 잡히지 않고, 무선랜으로도 정확한 위치를 알기도 어렵죠. 이럴 때 필요한 IT 기술은 무엇일까요? 바로 근거리 무선통신 비콘(Beacon) 기술입니다. 비콘은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접촉하지 않은 채 메시지 전송, 모바일 결제 등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비콘은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4.0(BLE)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신호를 보냄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정해진 동작을 수행하도록 합니다. 수신기로 보통 5cm부터 50m까지 거리를 .. 더보기
2018, IT와 금융의 융합 #11 사물인터넷(IoT)과 금융의 콜라보레이션 #A 씨는 출근길에 차가 고장 났다는 경고등을 확인했다. 그는 자동차 수리비로 목돈이 나갈 것이 걱정돼 집에 도착하자마자 모바일 뱅킹 앱을 실행해 계좌잔고를 확인했지만, 돈이 넉넉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뱅킹 앱은 집 안의 스마트 냉장고, 전기계측기 및 수조 등 스마트홈 기기들로부터 자료를 자동으로 인식한 후 현재 소비한 전기세, 수도세 등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A 씨의 자산을 파악했다. 이후 모바일 앱은 적금을 사용해 자동차 수리비에 사용하거나, 신용카드 한도를 높이는 것 등 두 가지를 A 씨에게 제안했다. 이어 그녀의 한 달간 주행거리, 차량의 회전, 감속 및 가속 등 요소를 자동으로 파악한 뒤 보험료 할인을 자동으로 연결했다. 사물들이 인터넷과 연결돼 나의 금융자산을 파악하고 보험을 관리해준다면? 모.. 더보기
유럽의 스마트시티, 스마트 시민 정신 초기의 스마트시트는 현대화된 도시, 지속할 수 있는 도시 등 목적물로 바라보는 견해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수단과 과정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강하고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담는 플랫폼으로 보는 개념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공급자 중심의 닫힌 생태계가 아니라, 수요자 중심, 시민참여 중심의 열린 생태계의 플랫폼이며 교통, 에너지 등 각 도시의 각 분야가 수직적으로 각각 구축된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평적 통합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최근 '스마트 시민'이란 용어가 스마트시티 사업의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스마트시티가 도시 인프라 건설을 통해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참여해 상호 양방향으로 운영되는 도시의.. 더보기
시간 내에 완수하라, 한계 도전 해커톤에 참여하다 - 2015 LG CNS 해커톤 대학생 참가기 - 지난 8월 21일 금요일 오전 9시, 상암동 DDMC LG CNS사옥에서 제3회 LG CNS 해커톤의 막이 올랐습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하나의 아이디어를 정해진 시간 내내 몰두하여 구체화하고 구현해내는 행사입니다. 대학생들과 함께한 ‘2015 LG CNS 해커톤’은 참가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도전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한 참신한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목표로, 21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연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작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상암동 DDMC LG CNS사옥에서는 이미 행사가 시작되어 팀 소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번 해커톤에 참가한 인원은 LG CNS 직원 32팀(93명)과 대학생 12팀(43명)으로 총 44팀.. 더보기
IoT 시대의 스마트홈 ! LG CNS 셋톱박스가 이끌어 갑니다. - 케이블 TV 20주년, 'KCTA 전시회' 관람기 2편 -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최태림입니다. 앞서 1편에서 양소정 학생이 KCTA 전시회 현장 분위기와 참가한 기업의 부스별 행사 등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특히 미래관에 전시된 스마트홈은 많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만큼, 여기에 중점을 두고 미래의 케이블 TV 기술 활용 모습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LG CNS는 자사의 제품인 셋톱박스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상용화 사례로 스마트홈을 전시한 것인데요. LG CNS의 기술이 '집'이라는 공간에서 어떠한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지 지금부터 한번 만나 보시죠! 1) 스마트홈의 '현관': 문을 열기 위해 두 동작 이상 할 필요가 없어요! 현재 대부분의 현관문은 크게 두 종류의 잠금 장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열쇠 잠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