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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오늘 출근할 사원이 '로봇'이라면(feat.RPA)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보면 하루 종일 영수증 처리, 서류 입력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날이 있습니다. 쌓아 둔 서류를 처리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반복적이고 지루한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RPA 로봇 사원이 등장했습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이름 그대로 ‘로봇이 프로세스를 자동화해준다.’는 뜻입니다. 정형화되고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해 주는 소프트웨어 로봇입니다. 사람의 판단이 필요 없는 엑셀 업무, 전산 시스템 조회, 다운로드 및 입력과 같은 단순한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 줍니다. RPA는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99% 성공률로 시스템 오류 '싹쓰리'하는 솔루션 두둥등장 이전 두 편의 글을 통해 LG CNS의 실거래 자동 검증 솔루션, PerfecTwin(퍼펙트윈)이 무엇이고,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동작하는지 작동 원리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100% 실거래 자동 검증으로 S/W 테스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수백만 실거래 데이터로 자동 검증! 테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다 프로젝트의 오픈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가시적으로 확인하고, 잠재된 결함을 사전에 식별 및 제거함으로써 오픈 전에 시스템의 품질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실거래 자동 검증 솔루션, 퍼펙트윈! 국내 및 글로벌 5개국(미국, 중국, 독일, 일본, 인도)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인 LG CNS의 퍼펙트윈 은 다양한 적용 사례를 통해 실거래 검증 효과를 입증 및 확산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원고에서는 2017년 개.. 더보기
ICT 글로벌 플랫폼이 핀테크 공룡으로?!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물을 구하려고 땅을 여기저기 파다 보면 우물 하나도 제대로 팔 수 없다는 뜻의 옛 속담입니다. 이것저것 여러 일을 하는 것보다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게 낫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시대에도 통하는 말은 아닌 듯합니다. 가령 승차 공유 서비스 플랫폼인 ‘우버’는 음식을 배달하는 ‘우버이츠’를 탄생시켰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고젝(Go-Jek)은 음식배달, 장 봐주기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물류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이용자 수, 일 이용 거래 기준으로 플랫폼의 생태계를 점령한 기업들이 본업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에 도전하는 것이 특이하지 않은 시대가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궁극적으로 가장 눈독 들이는 사업은 무.. 더보기
빅데이터가 불러 올 보험 혁명 “이전 산업혁명에서 전기의 대중화가 경제적 발전과 생산성 개선을 이룬 것처럼, 4차 산업혁명에서 빅데이터가 그 역할을 할 것이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세계경제포럼(WEF) 2019'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한마디로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 방식의 혁신입니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최신 로봇 기술이 합쳐져 근로 형태가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빅데이터 통계 분석(Statistical Analysis) 즉, 많은 양의 데이터가 기본입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이런 기술 혁명 및 융합을 가능케 하는 공통 요소가 바로 데이터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 더보기
LG CNS, NH농협생명 IFRS 17 사업 수주 LG CNS가 NH농협생명 IFRS 17 시스템 구축 관련 NH농협생명과 본 계약을 마치고,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사업 규모는 약 150억 원이며, 구축 기간은 2020년 7월까지 총 29개월입니다. 이번 사업 수주로 LG CNS의 IFRS 17 시스템 구축은 3번째를 맞게 되는데요. 지난해 1월, LG CNS는 보험개발원과 손잡고 중소보험사를 위한 시스템 공동 구축에 나섰으며, 5월부터는 DB손해보험의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IFRS 17은 2021년 1월부터 보험업계에 도입될 국제회계기준입니다. 국내 보험사는 기존 원가로 평가하던 부채를 시가로 평가해야 하며, 상품판매로 인한 수익을 납입 기간이 아닌 보장 기간까지 포괄해서 인식해야 하는 등 새로운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더보기
2018, IT와 금융의 융합 #10 금융 산업, 가상현실(VR)에 빠지다. 금융 산업과 가상현실(VR)의 만남? 예상치 못한 조합일 것 같습니다. 가상현실은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이 예상되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로 부상했습니다. 3차원 가상공간 내에서 실시간 상호작용과 몰입감 있는 사용자 경험 제공을 특징으로 하는 VR 기술은 현재 시장형성 초기 단계지만, 대형 IT 업체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향후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고글을 쓰면 다른 세상에 빠진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히말라야 등반을 할 수도 있고, 자동차 매장에서 최신 승용차를 확인할 수도, 해리포터 마법사로 변신해 호그와트를 갈 수도 있죠. 머지않은 미래에 VR 기기를 통해 자동차 구매자들은 차량을 시험 운전하고, 의사들이 수술 연습을 하고, 군수품 조달을 담당.. 더보기
비대면 실명인증이란 무엇인가? 지금까지는 은행에서 통장 계좌를 신규 개설할 때 꼭 은행 창구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해야 했습니다. 은행 직원이 신분증과 고객의 얼굴을 확인하고 통장을 개설해 주는 방식인 것이죠. 통장뿐만 아니라 보험과 카드를 제외한 금융상품도 가입하려면 계좌를 개설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금융회사가 반드시 고객 이름과 주민번호 등과 같은 명의 확인을 해야 하므로, 고객은 직접 영업점 창구를 방문해야만 합니다. 이는 1993년 금융실명제를 도입하면서 금융회사는 고객과 계좌의 주인이 일치하는지 ‘대면(face to face)’, 즉 반드시 마주 보고 확인해야 한다는 법원의 유권해석에 의한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금융거래의 대부분은 은행 창구에 가서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인터넷, 스마트폰, CD•ATM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