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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 3

범용 인공지능 시대, 인류는 디스토피아를 피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AI)은 항상 우리에게 논란의 대상입니다. 우리 앞에 닥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열쇠가 될 수 있는 희망이면서, 동시에 지구를 파멸의 길로 이끌지도 모른다는 공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미국 정보통신(IT) 업계에서 AI 비관론과 낙관론의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인물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미국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창업자 엘론 머스크와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입니다. 기술업계의 거물로 통하는 두 사람이 상반된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게 세상에 알려진 것은 2014년입니다. 당시 저커버그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팔로알토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머스크를 초대했습니다. 저커버그를 포함한 페이스북 관계자들은 머스크를 상대로 AI가 인류에게 가져올 막대한 혜택을 설파했습니다. 하지만 머스..

IT Insight 2019.09.04

초연결사회(Hyper Connected) 진입의 열쇠, 스마트카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2015’는 모처럼 볼만한 내용이 풍성한 전시회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필두로 스마트 TV, 스마트 홈, 웨어러블 기기, 드론 등 다양한 기술들을 볼 수 있는 융복합의 향연이 펼쳐졌는데요. 그중에서 단연 눈에 띄던 것은 앞으로 다가올 초연결사회(hyper-connectivity) 진입의 열쇠라고 평가받는 ‘스마트카’입니다. 스마트카는 미래형 자동차 또는 커넥티드카라고도 불리는데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던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비교하면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은 아직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잠재적 경제 가치가 무궁무진한 스마트카를..

IT Life 2015.02.04

자동차가 알아서 운전한다? 자율주행차량 시대

주말이나 연휴 기간에 장거리 운전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군가 대신 안전하게 운전해 줬으면 하는 마음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혹시 ‘키트(KITT)’라는 이름의 자동차를 기억하시나요? 80년대 미드 ‘전격 Z 작전(원제 : Knight Rider)’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말하는 자율주행차량(Autonomous Driving Vehicle)’인데요. 이제 이런 자동차의 상용화가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자율주행차량을 무인자동차(Unmanned Vehicle)라고 칭하기도 하는데요. 엄밀히 구분하면 무인자동차는 사람이 타지 않은 채 주행하는 자동차입니다. 주로 군사 목적이나 과학연구를 목적으로 이 무인자동차를 이용하죠. 반면, 자율주행차량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변 환..

IT Life 2013.12.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