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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기술

헬스케어부터 재택근무까지! '몰입형 기술'이 만드는 VR트렌드 정신 건강 분야에서 VR이 사용된 역사는 짧지 않습니다. 90년대부터 군인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치료하는 데에 사용됐는데요. 다만, 더 많은 질병을 치료하기에는 환자의 몰입도가 낮다는 문제로 외면을 받았습니다. 충분한 데이터를 얻을 수도 없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연구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기도 했죠. 오늘날, 몰입형 기술의 발전으로 VR이 PTSD 외에도 공포증이나 불안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입증됐습니다. 더불어 알코올 및 약물 중독이나 우울증, 섭식 장애 등을 치료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죠. 단순히 시각 효과로 보여주는 것만 아니라 청각이나 촉각 등 다양한 감각 기술로 VR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연구 방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자에게 몰입 환경을 .. 더보기
VR/AR의 미래? ‘몰입형 기술’만이 살 길! 몰입형 기술(Immersive Technologies)은 과거 여러 용어로 불리며 서로 무관한 기술로 여겨졌습니다. 그 이유는 각 기술의 특징을 따로 활용하는 방안만 고려했기 때문인데요. 정체성을 같은 맥락으로 통합하려는 시도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 HCI) 전반에 걸친 먼 미래의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3D 효과를 만드는 스테레오스코피(Stereoscopy) 기법은 무려 1800년대에 개발됐고, 서라운드 음향은 1940년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영화 판타지아(Fantasia)에 공식적으로 처음 도입됐죠. 물론 당시와 현재의 기술 수준은 차이가 있지만, 기술을 고안한 개념적인 면에서도 스테레오스코피는 사진 분야, 서라운드 음향은 극장 상영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