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CNS, ‘메가존클라우드’와 합작법인 설립 LG CNS가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기업(MSP)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전환•운영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외 클라우드 전환 시장 선점을 본격화합니다. 양사는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가존 본사에서 LG CNS 김영섭 사장,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전환•운영 전문 회사」 설립에 대한 공동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계약 이후, 약 3개월간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해 논의해 연내에 합작법인 설립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근 국내 IT 업계에서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0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조 9,000억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 더보기 LG CNS, 클라우드 강소기업 '메가존'과 손잡았다 LG CNS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1위 업체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았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약 10여 년에 걸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연 매출 2,200억 원, 전문 인력 600여 명을 보유한 대표적인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강소기업입니다. 이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중 가장 긴 업력과 최대 매출, 최대 인력 규모로, 국내외 900여 개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에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국내 최초 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서 클라우드 설계•구축•이행 분야에서 최고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 (왼쪽부터) LG CNS 정우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