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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4

탁월한 아이디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신사업 팀 팀장의 직책을 맡다 보면 대•내외적으로 사업이나 상품 아이디어를 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습니다. 필자가 1,000가지 아이디어 노트에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메모하는 것을 주변에서 알고 있는 것도 그 이유가 되겠죠. 아이디어를 찾아 비즈니스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다 보면 아이디어의 정의나 경계가 모호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이들이 아이디어를 갈구하고 있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라는 의문이 제기되죠. 게다가 아이디어와 의견의 차이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기도 합니다. 의견은 아이디어일까요? 아니면 생각일까요? 생각은 아이디어일까요? 아무튼 시장 경계가 허물어진 이 시대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탁월한 아이디어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아이디어에 관련된 일을 오래..

IT Life 2020.06.12

4차 산업혁명, 마켓 4.0과 블록체인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비상입니다. 정부뿐 아니라 온 국민이 참여해야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와 같은 큰 위기의 시대에 많은 통찰력을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 '마켓 4.0'이고 이는 블록체인의 철학과 일맥상통합니다. 4차 산업혁명 융합의 시대에 중요한 기술 요소는 AI, 빅데이터,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할 것입니다. 필자는 AI를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빅데이터는 음식으로 비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음식을 먹어야 활동할 수 있는 이치와 같은데요.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요? 위에 맥락으로 보았을 때는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고, 음식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냉장고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가 잘 동작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신뢰성..

IT Insight 2020.03.26

역량 성장과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직무 블로그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찬 바람과 함께 한 해 동안 성과와 역량을 평가받는 시즌도 돌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초겨울 바람이 더욱더 차갑게 느껴집니다. 12월은 누군가로부터 냉정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팀원도 불편한 시기이며, 누군가를 냉정하게 평가해야 하는 팀장에게도 고민이 깊어지는 때입니다. S나 A와 같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 좋겠지만 그 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상사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으면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나?’라는 고민이 퇴근길 머릿속을 회오리처럼 헤집습니다. 때론 ‘도대체 어떤 기준이길래 이런 평가를 한 거지?’라는 억울함이 생기기도 하죠. 당신의 역량을 냉정하게 직면할 수 있는가? 여러분이 상사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두 가지 경우일 것입니다. 역량이 있음에도 ‘상사..

IT Life 2019.12.06

꾸준한 메모 습관으로 생각을 디자인하라 #4

발상(發想)의 사전적 유사어로는 ‘떠올린다’나 ‘구상하다’ 입니다. 두 단어의 공통점은 바로 목적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릿속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자연스러운 생각과는 명확히 구분된다는 것이죠. 무엇인가를 위해 생각해낸다는 목적적 의미로 비춰볼 때 발상은 문제 해결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즉, 아이디어의 발상에는 반드시 문제가 존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해내고 구상해내는 것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발상의 본질적인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 자기 주도적 발상 능력을 높여라 l 문제 해결이라는 목표를 가진 발상 능력은 비즈니스 사고의 시작점이다 그렇다면 문제 해결 능력인 발상이 직장인에게 왜 중요한 것일까요? 흔히 직장인의 전문성을 언급할 때 직무 전문성을 빼놓을 ..

IT Life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