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데이터 보안

5G 둘러싼 ‘클라우드’ 전쟁이 시작됐다 클라우드는 이제 전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근 클라우드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분야가 바로 통신입니다.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로 가면서 클라우드가 접목돼 협업할 수 있는 영역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5G는 기존 4G보다 수십 배 이상 빠르면서도 지연 속도(레이턴시)는 평균 5밀리 세컨드(ms, 1ms는 1,000분의 1초) 이하이기 때문에, 5G 시대가 본격화되면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증강•가상 현실(VR•AR), 스마트시티 등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퀄컴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약 90여 개 전 세계 통신사가 5G를 상용화했습니다. 2022년 5G 폰 규모는 7억 5,000만 대, 2025년 5G 연결은 전 세계 30억 건에 달하며 전체 모바일 트래픽 .. 더보기
잠자는 보물, 다크 데이터 지금 사용하는 개인 컴퓨터를 살펴보면 다양한 폴더와 파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폴더에 담긴 파일은 데이터입니다. 이러한 데이터 중 최근 생성한 파일, 혹은 자주 사용하는 파일 외에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을까요? 폴더에는 문서 파일, 이미지 및 영상 파일,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간 효율을 위해 압축해둔 파일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폴더를 보면 재생한 지 오래된 음악 파일이나, 과거의 회의 자료와 각종 문서가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언제 다운로드했는지 혹은 만들었는지 기억조차 없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지만 활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다크 데이터(Dark Data)’라고 합니다. 다크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와 연결되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사용자조차 존.. 더보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데이터 보안의 시작은? IDC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빅데이터 분석 시장의 성장세를 2020년까지 연평균(CAGR) 11.9%로 예상하며, 특히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 및 전문적인 분석 서비스의 요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l 세계 빅데이터 분석 시장의 성장세 (출처: IDC)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 그 자체보다는 데이터를 통해 의미 있는 규칙과 인사이트(Insight)를 찾아내고 여기에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분석 기술과 분석 서비스가 요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영역부터 기술의 발전으로 수집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수집되는 데이터 양도 크고 방대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에 비례해서 출처를 알 수 없거나 왜곡되고 저품질의 데이터뿐만 아니고 회사의 기밀정보,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