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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로봇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에 담겨 있는 로봇 산업의 미래 동대문과 청계천은 우리나라 섬유•패션 산업의 메카로, 한때 경제성장의 주역이었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와 신흥국의 발 빠른 추격, 생산비 상승과 설비 노후화 등으로 국내 생산기반이 약화되면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실제로 창신동 등 동대문 인근의 봉제기업들은 숙련 인력의 고령화와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지역 소규모 봉제업체들은 중•장년층 여성 인력을 고용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50~60대 인력이 노동 시장에서 한꺼번에 빠져나가면 공장 운영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 산업진흥원은 섬유•패션 소기업들이 밀집한 동대문 지역 한 호텔에서 로봇 업계와 섬유•봉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 .. 더보기
5G가 바꿀 로봇 세상 얼마 전 SK텔레콤과 LG전자가 5G 클라우드 기반 로봇 개발에 협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G와 ICT 기술을 집약한 초저지연 로봇 클라우드, 5G 기반 물리 보안 및 안내 로봇 등의 개발에 양사가 협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5G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 로봇을 클라우드에 연결해 원격지에서 로봇을 쉽게 제어할 수 있고, 필요한 기능 또는 자원을 그때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봇의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고성능 프로세서와 센서 등의 탑재를 줄이고 대신 인공지능과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에 집중적으로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로봇의 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증강현실(AR) 등 새로운 기술을 로봇에 적용하기 위해선 초저지연성과 고속 데이터 전송을 특징으로 하는 .. 더보기
농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로봇 기술 전 세계적으로 농업과 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애그리테크(AgriTech)’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고정밀 센서 기술에 기반한 인공지능 로봇 기술이 속속 개발되면서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병충해, 기후 변화 등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농업용 로봇의 도입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각국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농업의 로봇 자동화는 인류가 직면한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농업 분야에 어떤 기술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장에서 트랙터를 몰아내자! 영국의 농업용 로봇 스타트업 ‘스몰 로봇 컴퍼니(Small Robot Company)’가 제시하는 비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