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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기관

디지털 금융으로 변화하는 자산 관리 금융 기관과 거래하려면 계좌가 필요합니다. 예금, 신용거래, 주식 등 거래를 장부에 기록하고, 기록한 내용을 기반으로 부를 관리하죠. 하지만 개인이 모든 금융 거래를 관리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 자산 관리 서비스도 생겼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없는 서비스라는 게 아쉬웠죠. l 로빈후드 (출처: https://blog.robinhood.com/) 전문적으로 금융을 배우지 않았다면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산 관리 서비스는 전문가의 높은 금융 이해력을 활용해 의사결정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금융 이해력이 높을수록 부의 관리에 이점이 생기고, 자산 관리 서비스도 이익을 가지는 구조입니다. 맡은 자산이 클수록 이익도 커집니다. 그래서 과거에 투자는 돈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 더보기
핀테크 대출은 왜 성장하는가? 지난 10년 가까이 금융 서비스는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은행이 아닌 기술 기업이 금융 산업 저변을 확대해 왔는데요. 은행이 제공한 담보 대출, 소비자 대출, 투자, 카드, 예금, 송금 등 서비스를 분리하여 작은 기업이 가져간 후 간소화, 효율화가 이뤄지면서 ‘핀테크’ 서비스가 탄생한 것이죠. 현재는 기업들이 데이터, 블록체인 등 기술을 더하여 분리한 것들을 고도화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l P2P 대출 '조파’ (출처: https://www.zopa.com/loans/car-loans) 초기 핀테크는 금융 서비스를 간편하게 재설계하는 것이 주요 목표였기에 예금이나 송금과 같은 분야가 선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은행만이 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것까지 핀테크로의 전환을 기대하게 되었는데요. '대출'도 그 .. 더보기
블록체인, 은행과 카드사 없는 세상 만든다 4차 산업혁명 쇼크는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 뱅킹을 뛰어넘는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혁신이 뱅킹 업무와 기술이 결합한 핀테크 혁명입니다. 그런데, 이 핀테크는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해 은행이 없는 세상에 대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은행 없는 세상을 연다 금융 기관은 돈을 매개로 돈이 필요한 사람, 결제가 필요한 사람, 투자가 필요한 사람을 연결해주는 중개 기능이 핵심적인 역할입니다. 그런데 새롭게 등장한 블록체인 기술은 이들 금융 중개 기관인 은행, 카드, 증권사를 거치지 않더라도 손쉽게 금융 이용자끼리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금융 기관이 아예 사라지거나 금융 기관의 일부 역할을 대체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록체인과 핀테크가 결합하면 금.. 더보기
신뢰의 인터넷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2편 지난 시간에는 신뢰의 인터넷을 가능하게 하기는 기술 ‘블록체인’의 개념과 어떻게 생성되고 기술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 신뢰의 인터넷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1편: http://blog.lgcns.com/1713 이어서 이번에는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와 작용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 블록체인은 초기 암호화폐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로 시작했으나, 암호화폐 기반의 응용 서비스 구현을 위해 활용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한 범용 플랫폼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l 그림 1. 블록체인 기술 진화 과정 ① 암호화폐 기술비트코인(Bitcoin)은 최초로 대중화에 성공한 암호화폐로 금융기관을 배제하고 화폐를 발행하고 유통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