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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이모 4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에 따른 자율주행 관련 기술적인 진화

지난 2018년 3월에는 우버 자율주행차의 보행자 충돌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율주행차에 의한 보행자 사망사고라는 안타까운 사고였는데요. 이 사고를 조사했던 미국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NTSB)는 지난 2018년 5월과 2019년 11월에 각각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야간 상황, 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 등 당시 상황에 대한 정리와 더불어, 우버의 기술적인 문제들도 언급하고 있는데요. 자전거를 끌고 가는 보행자를 초기에 적절히 인식하지 못했던 점, 최종적으로 자전거로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 긴급 제동(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기능이 동작하지 않았던 점을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들고 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자율주행 시험 운행이 중단되는 등 파장이 컸..

IT Insight 2019.11.25

자율주행차의 센서에 흙탕물이 튄다면?

자율주행차의 센서에 흙탕물이 튄다면? 2018년 12월 구글 웨이모의 유료 자율주행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자율주행차의 실제 상용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의 한계와 가능성을 명확히 해야 할 텐데요. 자율주행 센서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팬텀 AI에서 근무하는 윤지현 박사는 지난 4월 12일 자율주행 관련 발표에서 웨이모의 라이다 센서 클리닝 시스템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라이다 센서에 흙탕물이나 새의 배설물이 묻었을 경우, 인식에 영향을 주게 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한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내용인데요. 이 사례처럼, 자율주행 센서의 외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도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IT Insight 2019.05.09 (1)

자율주행, 누구나 초보인 시절이 있었다

‘누구나 초보인 시절이 있었다.’초보 운전 시절, 좌회전할 때,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차량 때문에 멈칫한 적은 없는지요? 맞은편 차량도 좌회전한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그 차량과의 거리가 줄어들면서 살짝 겁을 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차선 변경과 끼어들기도 초보 운전 시절에 많이 겪었던 어려움입니다. 현재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는 어떨까요? 고속도로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에서 도심 자율주행 기술로 진화하면서 역시 초보 운전자가 겪는 문제를 비슷하게 겪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경기 판교에서는 판교 자율주행 셔틀의 시연이 있었는데요. 좌회전 시에 차량이 살짝 정지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구글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도 좌회전 시에 멈칫하는 영상이 나오고 있고요. 애플 자율주행차는 합류 차선에..

IT Insight 2018.12.27 (1)

구글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통신 기술은 어떻게 사용될까?

지난 10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구글 웨이모의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운행을 허가했습니다. 고속도로 자율주행부터 상용화해왔던 자동차사와 비교할 때, 구글 웨이모는 도시 주행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자동차의 운행에는 원격 모니터링, 데이터 기록, 비상시 원격 운행 등 통신 기술이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자동차의 현재와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을 위한 통신 기술 및 원격 모니터링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의 진화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2010년에 갑자기 등장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대부터 자율주행을 연구해 왔던 노교수님이 있는데요. 바로 고려대 한민..

IT Insight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