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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공지능

코지와 알아보는 AI 2019년 10월 2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데뷰 2019’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IT 강국을 넘어서 AI 강국이 되겠다.”라는 기조 연설을 통해 정부의 AI에 대한 기본구상과 추진 전략을 밝혔는데요. l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통령이 개발자 콘퍼런스에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인데다가, “AI 정부가 되겠다.” 등 여러 가지 AI 관련 계획을 발표해, 정부의 AI 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도 2020년을 인공지능(AI)의 원년으로 삼고, 교사 육성, AI 맞춤형 교육, AI 전문 고교 전환 등 AI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당연히 AI가 우리나라만의 화두는 아니겠지요.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19년 2월, AI In.. 더보기
인공지능(AI)이란 무엇인가? 여러분은 인공지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아직도 많은 사람이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공지능을 쉽게 떠올리곤 합니다. 요정 동상 앞에서 소원을 비는 로봇이나(영화 ‘AI’), 생존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인간을 공격하는 시스템(영화 ‘매트릭스’)처럼 말이죠. 이것도 물론 인공지능이 맞습니다. 이처럼 인간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강인공지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AI 스피커나 은행 챗봇, 이미지 분류 등 우리가 이미 접하고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한 가지 특정 능력에만 특화되어 있죠. 지난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한 ‘알파고’가 대표적입니다. 알파고는 바둑은 잘 두지만 피아노를 치거나 그림을 그리지는 못합니다. 이처럼 .. 더보기
미래에 경험하게 될 인공지능 1818년, 영국의 여류작가 메리 셸리는 괴기소설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인류사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졌습니다. 그녀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제네바의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 신의 영역을 침범하게 됩니다. 그가 만들어낸 괴물 ‘크리처’는 결국 그를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소설이 던진 충격은 단순히 자신이 만든 괴물에게 끔찍한 죽음을 당하는 괴짜 물리학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를 죽인 후에 ‘인간’에게만 있는 번뇌와 자책감으로 고뇌하는 괴물, 크리처의 독백이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닮은 괴물을 만드는 것도 끔찍한데 그 괴물이 인간만이 느끼는 고뇌와 자괴감을 느끼는 것은 인류의 멸망을 예견하는 끔찍한 사건입니다. 그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