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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로봇

가정용 로봇 시장 비상(飛翔)은 가능한가? 지난해 협동 로봇 업체인 리씽크 로보틱스(Rethink Robotics)와 소셜 로봇 업체인 지보(Jibo)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로봇 산업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로보틱스 분야 구루(Guru)로 일컬어지는 MIT 로드니 브룩스(Rodney Brooks) 교수가 창업한 리씽크 로보틱스는 유니버설 로봇과 쌍벽을 이루면서 협동 로봇 시장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갑작스럽게 폐업을 해 당혹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로봇 산업계 차세대 유망주로 부상했던 지보의 몰락도 로봇 산업계에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난 2012년 MIT 신시아 브리질(Cynthia Breazeal) 교수에 의해 설립된 지보는 사람과 감정을 교류하는 가정용 소셜 로봇이라는 개념을 앞세워 가정용 로봇 시장의 신성(新星)으로 떠올.. 더보기
로봇, 그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나노기술, 무인 운송 수단,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을 두어 미래를 혁신적으로 바꿔 나갈 여러 기술 중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바로 로봇 공학입니다. 로봇이란 단어를 만들어낸 카렐 차페크나, 아이작 아시모프, 필립 K. 딕의 SF 소설에서만 볼 수 있었던 ‘로봇’이 어느새 우리 삶의 여러 부분에 놀랍도록 가깝게 다가온 것이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떠오르는 기술, 로봇 로봇은 산업이나 재난 구조 현장에서 위험한 일을 맡아 주고, 공장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려 나르거나 단순 반복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고 꾸준하게 수행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자동화된 로봇 팔이 정교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돕고, 이동형 로봇이 스태프에게 약, 도구를 신속하게 전해 주기도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