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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Learning

보상을 통해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술 1편 2016년 3월, 전 세계가 주목한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구글의 딥마인드(DeepMind)에서 만든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가 바둑 세계 챔피언 이세돌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인데요. 바둑은 경우의 수가 약 2x10,170으로 우주 전체 원자 수보다 많은 보드게임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사람들은 이세돌이 승리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4:1로 제압한 것인데요. 컴퓨터가 인간을 이길 수 없는 마지막 보류라고 여겨졌던 바둑마저 컴퓨터에 챔피언의 자리를 내어준 것입니다. 그리고 1년 후 알파고 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커제와 대결했고 커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 대국을 마지막으로 알파고는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이세돌은 알파고에 1승을 거둔 .. 더보기
[4차 산업혁명 쇼크] 언어장벽의 붕괴! ‘스마트폰 통역사’가 온다 지난 2월 인간과 인공지능이 번역 실력을 놓고 겨뤘습니다. 결과는 인간의 완승으로 끝났는데요. 같은 문제를 놓고 인간에게는 50분, 인공지능에는 1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인간 번역가는 여러 번 글을 고칠 수도, 인터넷 검색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계는 클릭 한 번으로 번역 결과를 즉시 알려줬는데요. 속도 면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했습니다. 다만, 인공지능은 아직 단어의 성격과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아직 한계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인공지능 번역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줄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과 딥 러닝(Deep Learning)의 도움으로 인간처럼 스스로 학습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다음에서는 기계 학습으로 더욱 발전하며 우리에게 다가온 .. 더보기
빅데이터 시대, 개인의 사생활은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을까? 1890년 미국의 워렌과 브렌다이스가 하버드 법률 저널에 투고한 '사생활에 대한 권리'라는 제목의 논문은 미국 법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에세이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사생활이라는 개념을 논의한 최초의 출판물이며, 혼자 있을 권리로서 해석되었는데요.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사생활에 대한 권리는 사이버 공간으로 확장되었고, 인터넷과 컴퓨터에서 개인의 정보를 보호할 권리를 '인터넷 프라이버시'라고 칭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빅데이터 시대에서 개인의 사생활이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광고와 프로파일 인터넷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수익모델 중에 가장 보편적인 것이 광고입니다. 인터넷에서 광고는 이용자가 구매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가장 비슷한 상품을 .. 더보기
차세대 행위 기반 위협 탐지 방식에 관하여 최근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1,000만여 건의 개인 정보를 빼내간 해커가 3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보안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2014년 카드 3사 개인 정보 유출 이후 발생한 가장 큰 정보 유출 사고였는데요. 지금까지 이런 유출 사고는 여러 차례 있어 왔으나 카드 3사 사고 이후 소송의 결과나 법률 동향이 개인 정보 관리에 대한 사업자 책임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이번 개인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원인과 판결의 향방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큰 사고가 발생을 하면 정부 또는 기업에서는 보안 강화 조치로 여러 가지 방안을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보안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왜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보안 사고를 일으키는 보안 위협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