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Tail 법칙 썸네일형 리스트형 4차 산업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 데이터 분석과 활용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나눈다면, 아마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큰 원동력은 AI와 빅데이터일 것입니다. 더구나, 4차 산업혁명의 정의를 “판단을 사람이 아닌 기계가 대체하는 세상”으로 정의한다면, AI와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붐이 일어나기 전에도 데이터 수집과 분석은 기업 내에서 많이 주목하는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LG CNS가 2011년에 빅데이터 사업 부문을 만들고 본격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노력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러한 활동에 대한 가치를 크게 인정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각종 고객 정보 유출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기업 내에서 데이터를 분석한다는 사실을 곱게 받아들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