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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상식

급할 땐 하늘로! 스마트시티 날아다니는 '에어택시'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대한 꿈은 누구나 가슴 한켠에 두고 있습니다. 어릴 적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한 번쯤 그려보거나 미래 공상을 얘기할 때 듣곤 하니 말입니다. 이를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된 오늘날에도 그런 꿈에서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의미가 바뀌었을 뿐이지요. 날아다니는 자동차의 초기 아이디어는 말 그대로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것이었습니다. 도로를 달리다가 필요할 때는 하늘을 날고, 다시 도로에 착륙해 달리는 거죠. 당연하게도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도로를 활주로로 사용한다는 건 심각한 교통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늘수록 너도나도 이륙하거나 착륙한다면 평범하게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이 이착륙 과정을 기다리거나 별도 도로를 만들어야 할 테니까요. 그.. 더보기
리얼 테크핀 시대, '뱅킹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막 2장! 코로나19가 많은 것을 바꾸고 있습니다. 언택트 기반 마케팅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합니다. 산업 생태계 체질이 송두리째 전환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 중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 바로 금융 산업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물 경제는 침체하고 이에 대응한 금리 인하, 비대면 거래가 확산일로입니다. 우리나라 금융 산업이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기술이 금융을 주도하는 ‘리얼 테크핀’ 시대 진입 모바일 기기 대중화와 인공지능(AI), 오픈 AP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기술 발전이 금융 분야에도 큰 변화 촉매가 되고 있습니다. AI와 로보틱스 기술로 인해 금융 시장은 업무 자동화, 거래 모니터링, 대출 심사에 이.. 더보기
AI는 어떻게 '사기 거래'를 잡아낼까? 지난 글에서는 인공지능이 이상 탐지 분야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을 이상 탐지에 적용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 도난 카드로 100만 원 플렉스? ‘수상한 결제’ AI가 잡는다! 이번에는 이상거래 탐지를 위한 인공지능의 학습 및 적발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인공지능이 과거 거래의 사기 패턴을 학습하는 ‘학습 단계’와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새로 발생하는 거래의 사기 여부를 탐지하는 ‘탐지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세부 단계를 알아볼까요? l 인공지능을 이용한 사기 거래 학습 및 탐지 과정 먼저, 학습 단계입니다. 학습 단계는 변수를 정의(생성)하고 준비한 학습 데이터로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해 모델의 정확도를 평가.. 더보기
고백해도 될까? AI로 짝남짝녀 감정 분석하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구글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분석하고 사물을 구분하는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단순 사물을 구분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분석하는 AI에 대해 살펴보고 코지도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감정’을 AI가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모바일 심리 상담 서비스 트로스트는 작년 ‘감정 스캐너’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 스캐너는 이용자가 300자 정도의 고민을 작성하면 감정 상태를 분석해 슬픔, 좌절, 사랑 등 8가지 감정을 찾아내고 상담학적 조언을 해주거나 상담자를 연결해 준다고 하는데요. 상담심리학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에 실제 감정 데이터를 학습시켜서 개발되었다고 .. 더보기
도난 카드로 100만 원 플렉스? ‘수상한 결제’ AI가 잡는다! “주부 카드로 심야에 유흥업소에서 100만 원 이상 결제되면 도난 카드 이용 의심”“편의점에서 소액결제 후 30분 이내 고가 품목 구매 결제 시 분실 카드 이용 의심” 위의 사례들은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기 거래의 탐지 규칙입니다.그렇지만 실제 지능적인 사기 거래는 정상 거래보다 더 정상에 가까워 보이도록 위장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숙련된 조사자는 사기 거래에 숨은 패턴을 놓치지 않고 적발해내지만 아무리 경험 많은 조사자라 하더라도 한 사람이 모든 유형의 사기 패턴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명의 숙련된 조사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서 반복해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l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의 개념 짐작하듯이 과거에 조사자에게 적발된 사기 사례를 모아 인공지능에 학습시.. 더보기
LG CNS 퍼펙트윈 백서 다운로드 이벤트 당첨자 발표 LG CNS 퍼펙트윈 백서 다운로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독자 여러분께 더 많은 도움드릴 수 있는 LG CNS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을 발표합니다.아래 성함과 휴대폰 번호 뒷자리 확인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전달사항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개인정보취급방침 바로가기: https://blog.lgcns.com/420개인정보는 당첨자 확인 및 배송 정보 등으로만 사용되며 본 이벤트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경품은 이벤트 응모 시 입력하신 휴대폰 번호로 전달됩니다. 경품 수령 유의사항 잘못된 개인정보 제공으로 인해 경품 수령을 못 한 경우 경품을 재 발송하지 않습니다.경품은 사전 안내 없이.. 더보기
‘댕댕이 통역기’ 등장? AI로 동물소리 번역해보자!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여러분, 동물 울음소리를 듣고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AI는 ‘꼬꼬댁’하는 닭 울음소리만 듣고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조지아 공대의 엔지니어들은 수백만 마리의 닭을 키우는 양계업자와 협력해 수년간 닭들의 울음소리를 수집하고 분석했다고 하는데요. 닭들을 다양한 환경에 노출하고 녹음한 울음소리를 머신러닝 기법으로 AI에게 학습시켜서, 울음소리만 듣고도 그들이 무슨 상태인지 AI가 알아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알을 낳을 때, 독수리 등의 위험을 감지할 때, 보호해야 할 암탉이 있을 때 등등 말이죠. 앞으로 닭의 모든 울음소리를 분석해낼 수 있게 된다면, AI에 의해 운영되는 스마트 양계장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닭이 배고플 때 자동으로 사료를 공.. 더보기
RPA 성공 필수템? '프로세스 마이닝'을 해야 하는 이유! '프로세스(Process)'는 진행(Progression)과 과정(Course)을 뜻하는 라틴어 앞으로 가다(Procédere)로부터 나온 단어입니다. 16세기 이후 '결과를 달성하기 위한 연속적인 행동'이라는 의미로 사용했으며, 19세기 후반부터 일의 과정과 처리, 순서, 또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라는 컴퓨터 용어의 현대적 의미로 쓰이게 되었죠. l 비즈니스 프로세스 (출처: Celonis) ‘프로세스 마이닝’은 왜 필요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로세스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요리사가 요리를 완성하기까지 과정이 프로세스입니다. 시작과 결과가 일련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걸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리를 완성했다고 프로세스가 끝나는 건 아닙니다. 완성한 요리를 판매한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