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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피할 수 없다면 투자하라! 시대가 원하는 ESG경영 과거, 기업의 사회적 활동은 브랜딩 또는 마케팅의 영역으로 치부됐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이 사회 봉사와 기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이후 국가, 지역사회, 협력업체의 이익까지 고려하는 공유 가치 경영(Creating Shared Value, CSV)이 대두됐으나, 꼭 갖춰야 할 경영 목표가 아니었던 탓에 일부 기업들이 이를 경시했습니다. 사회적 책임 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 SRI)의 시작은 기원전 15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종교적으로 지속가능한 재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정의한 것이 시초였습니다. 문제는 SRI의 발단이 종교적 신념이었던 만큼 수익률 측면에서 비판이 컸다는 데 있습니다... 더보기
ESG시대에 탄소제로화 앞당길 ‘CCU’ 기술 미국, 중국, 일본 등 국제사회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제로 등 그린뉴딜을 앞세워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흡수량을 늘려 탄소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이 지구촌의 화두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CO₂)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에 따라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탄소를 줄이는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류는 과연 ‘탄소 제로시대’를 열 수 있을까요? 인류는 석유와 석탄을 에너지원으로.. 더보기
ESG가 뭐길래? 요즘 필수 상식 집중탐구 환경 측면의 ESG 경영 A. 친환경에 주목한 기업들 LG 전자는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에 주목하여 친환경 기술을 가전에 적용했습니다. LG OLED TV는 스위스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방출량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대비 절반 이하임을 인증 받았습니다. 또한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카드뮴과 인화인듐 등을 부품에 사용하지 않고, 제품에 친환경 요소를 인증 받은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LG 전자는 TV와 연결하는 사운드바 주요 신제품에도 수거 PET병을 활용한 소재가 쓰거나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제품 출시를 강화했습니다. 그 결과CES 2021에서 LG OLED 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