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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한눈에 살펴보는 IT 트렌드 (20년 4월) 차가운 기운이 녹아드는 계절에 들어선, 봄날의 기운이 느껴지는 4월입니다. 외출이 쉽지 않지만, 더욱 따듯하고 포근한 날씨가 반겨주는 날을 기다리며, 2020년 4월의 IT 트렌드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지 만나보겠습니다. 대가도 없이 밤샘하며, EBS 접속 안정화엔 LG CNS 있었다 "국가의 일, 학생 일인데 아낌없이 지원" 지난 9일 초유의 온라인 개학 이후 EBS의 온라인 클래스가 잇단 장애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 LG그룹 계열 IT 서비스 기업인 LG CNS가 아무 대가 없이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EBS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SRIS) ‘e학습터’와 함께 초중고 온라인 수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EBS 온라인 클래스는 네.. 더보기
초실감 AR 구현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많은 전문가가 이르면 올해, 늦어도 2023년 안에는 개인 소비자를 위한 안경형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장치가 등장할 것을 전망합니다. 현재는 산업용과 개발용으로 한정되지만,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기업이 참여하면서 안경형 AR 장치가 차세대 개인용 모바일 장치가 되리라는 예상입니다. l 모조 비전 스마트 콘택트렌즈 (출처: https://www.mojo.vision/2) 그러나 짧은 시간 안에 개인 소비자가 편하게 사용할 안경형 장치가 등장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긴 시간 착용해도 될 만큼 가벼워야 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외형이면서 휴대하기 편해야 합니다. 종일 사용해도 충분할 배터리와 끊김 없이 AR을 출력할 성능, 빠른 통신.. 더보기
2020년 주목해야 할 증강현실 5가지 동향!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여러 해 동안 주요 기술로 분류되었지만, 시장에서 AR기술을 체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AR은 현실을 하나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로 사용해 디지털 객체를 겹쳐 보이게 함으로써 더 많은 정보와 미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AR을 눈에 직접 보여줄 안경형 장치와 높은 수준의 디지털 객체, 응용 프로그램과 AR생태계 등 필요한 기술의 발전은 아주 더딘 상태입니다. l 포켓몬 고 (출처: Pokémon GO) 2016년 출시된 나이언틱(Niantic)의 AR 게임인 포켓몬 고(Pokémon GO) 이후로 큰 상업적 성공이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수년 동안 AR에 큰 발전이 없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매년 꾸준하게 작은 도약들은 있었습니다. 좋은 성과를.. 더보기
사람을 대신하는 아바타 세상이 온다 사람을 대신하는 아바타(Avatar)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아바타란 개인을 대신하는 캐릭터, 분신, 화신을 뜻하는 말인데요. 실제 사진을 토대로 탄생한 아바타는 놀란 표정, 기뻐하는 모습, 슬픈 얼굴, 미안해하는 이미지, 졸린 모습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도구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은 통신을 음성, 화상 통화의 시대에서 넥스트 커뮤니케이션이 될 가상(VR), 증강(AR) 통신의 시대로 바꿔 놓고 있습니다. 아바타 통신 ‘소셜 월드’ 등장 음성통화, 영상통화, 문자 채팅을 넘어 ‘아바타 VR 통신’ ‘소셜 월드’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과 제휴해 오큘러스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가상세계에서 내가 꾸민 아바타로 친구와 영화를 보고 .. 더보기
대화형 플랫폼의 미래, '다중 경험'이란 무엇인가? 지난달, 가트너는 2020년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10대 기술 동향 중 하나로 '다중 경험(Multiexperience)'을 꼽았습니다. 다중 경험이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웨어러블 컴퓨터(Wearable Computer), 멀티센서(MultiSensor)와 같은 기술로의 이동으로 인간이 기술을 인지하는 방식이 변화한 경험을 의미합니다. l 가트너 - 다중 경험 (출처: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전통적인 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단일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인간이 특정한 버튼을 눌렀을 때 그 버튼에 부여된 기능이 실행되는 식인 거죠. 이는 버튼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인간이 알고 있어야만 제대로 상호작용할.. 더보기
AR을 통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로봇(Robot)은 중요한 차세대 기술이지만, 서로 연관성을 찾긴 어렵습니다. AR은 인간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확장할 컴퓨터 그래픽 분야이고, 로봇은 인간을 대신해 특정한 일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계 분야이기 때문이죠. 사람이 직접 사용하기 위한 기술과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의 접점은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AR은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l 아이언 랩 AR 드론 제어 (출처: 아이언 랩) 로봇은 정교한 지능형 기술로 발전하고 있지만, 형태에 따라서는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의사결정은 인간의 몫이므로 아무리 정교한 로봇이라도 모든 걸 판단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버튼이나 레버 등 장치.. 더보기
오디오 AR은 무엇인가?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 작용에서 시각은 아주 중요합니다. 인터페이스에 직관성을 부여하고, 더 많은 대중이 컴퓨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약 아이콘이나 버튼 등 시각적 요소를 포함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raphical User Interface; GUI)로의 이행이 없었다면, 여전히 컴퓨터와의 상호 작용은 명령 줄 인터페이스(Command line interface; CLI)로 이뤄졌을지 모릅니다. 물론 컴퓨터 인터페이스는 꾸준히 발전했으므로 그렇게 되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l 오디오 AR (출처: Sennheiser)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객체를 표시하는 컴퓨터 그래픽의 한 분야입니다. 시각적인 기술이라.. 더보기
자동차 살 필요 없는 ‘마스(MaaS)’세상이 온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차량은 어떻게 진화할까요? 인공지능이 알아서 목적지로 데려다주는 자율주행차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능들이 차량에 탑재될 전망입니다. 차량이 차량 밖 모든 사물과 연결되는 ‘차량 사물 통신’, 즉 V2X(Vehicle to Everything) 세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미래 차 1 = 눈 달린 AI가 된다 미래의 차는 5G 인프라와 반응하는 ‘초연결 차량’으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근처의 다른 자동차, 도로 시설물, 신호등, 보행자 등과 연결되어 반응하는 ‘눈 달린 AI’가 됩니다. 차량에는 위치를 인식하는 관성 측정 센서(IMU), 위성 항법 센서(GPS), 카메라, 라이더(LiDAR) 등이 탑재되기 때문입니다. V2X가 도로 주변 교통 환경에 대한 정보를 차량과 공유하는 V2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