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OCR 썸네일형 리스트형 80대 1 경쟁률 뚫은 유망 스타트업 3개사 육성 LG CNS가 사외 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몬스터’ 3기로 육성할 3개사를 선발했습니다. 6개월 동안 자금 지원은 물론 LG그룹과의 협업 기회도 제공합니다. LG CNS는 3기 스타트업에 ‘LOVO’, ‘로민’, ‘리코어’를 뽑았습니다. 육성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입니다. LG CNS는 각 사에 약 1억 원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그룹 계열사와 실제 협력 사업에 나서는 스타트업에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올해 스타트업 몬스터에는 240개사가 지원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스타트업이 몰렸습니다. 경쟁률은 80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LOVO, 로민, 리코어는 각각 음성 AI, AI 기반 문자 인식, 스마트 물류에서 특화 기술력을 갖췄습니다. l LG CNS ‘스타트업 몬스터’에 선정된 팀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