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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미래형 호텔에는 '로봇'이 산다 일본 나가사키에는 사람이 없는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로봇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부터 짐 운반, 룸서비스까지 모두 로봇에게 주문하고 로봇이 배달해줍니다. 모든 객실에는 최첨단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장착돼 있어 텔레비전을 켜고 음악을 듣고 전등을 켜는 모든 일을 말만 하면 자동으로 해줍니다. 4차 산업혁명이 로봇, 인공지능(AI), IoT(사물인터넷) 등과 결합해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l 사비오크가 개발하고 생산한 자율주행 로봇 (출처: Savioke) 24시간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 호텔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어메니티 로봇(Amenity Robot) 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인데요. 어메니티 로봇은 짐 배달, 객실 물품 보충 등 단순한 접객 서비스부터 .. 더보기
데이터에서 진주 캐는 ‘언락 혁명’이 시작됐다 4차 산업혁명과 5G가 세상을 ‘데이터와 AI의 시대’로 이끌고 있습니다. 각종 디지털 기기와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등을 통해 미국 전체 학술도서관 도서 정보의 100만 배에 달하는 데이터가 매일 새롭게 생성되고 있는데요. 이들 데이터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만나 진화하면서 지금까지 없던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제 데이터는 석유나 전기에 이어 미래 국가경쟁력과 4차 산업혁명 성패를 좌우할 필수 자원으로 떠올랐습니다. 빅데이터에서 진주 캐는 ‘언락 혁명’ 세계 데이터 시장은 2022년까지 2,600억 달러(약 300조 원)로 성장하고, 데이터양은 2년마다 2배씩 증가합니다. 이를 활용한 AI가 향후 10년간 글로벌 GDP를 매년 1.2%P 끌어올려 3년 내 총 13조 달러, 1경 5천조 .. 더보기
2019 LG CNS 블로그 Best 콘텐츠 7 2019년도 이제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LG CNS 블로그는 정확하고 신속하게 IT 소식을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노력했는데요. IT 업계를 선도하는 LG CNS 소식을 비롯해 스마트 팩토리, 자율주행차, 로봇, 블록체인,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IT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2019년에도 독자 여러분과 함께한 블로그 독자 초청 세미나 역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올 한 해는 어떤 콘텐츠가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2019년을 되돌아보며, 독자 여러분에게 사랑받은 콘텐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 LG CNS 블로그 Best 콘텐츠 7,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2019 LG CNS 블로그 Best Con.. 더보기
사람을 대신하는 아바타 세상이 온다 사람을 대신하는 아바타(Avatar)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아바타란 개인을 대신하는 캐릭터, 분신, 화신을 뜻하는 말인데요. 실제 사진을 토대로 탄생한 아바타는 놀란 표정, 기뻐하는 모습, 슬픈 얼굴, 미안해하는 이미지, 졸린 모습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도구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은 통신을 음성, 화상 통화의 시대에서 넥스트 커뮤니케이션이 될 가상(VR), 증강(AR) 통신의 시대로 바꿔 놓고 있습니다. 아바타 통신 ‘소셜 월드’ 등장 음성통화, 영상통화, 문자 채팅을 넘어 ‘아바타 VR 통신’ ‘소셜 월드’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과 제휴해 오큘러스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가상세계에서 내가 꾸민 아바타로 친구와 영화를 보고 .. 더보기
하늘을 막아라, 안티 드론 시스템 일반적으로 드론(Drone)이라 불리는 무인항공기(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5조에 5항에 의한 무인동력비행 장치)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조종 또는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비행할 수 있는 비행체”를 의미합니다. 드론의 사전적 의미는 ‘꿀벌의 수컷’인데요, 1930년대 미 해군에서 개발한 표적용 무인 비행체를 드론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무인항공기는 드론 외에도 UAV(Unmanned Aerial Vehicle), UAS(Unmanned Aircraft System)와 같이 다양한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초기 드론은 정찰, 감시, 관심 지역 촬영 및 목표 타격을 주목적으로 하는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이후 민간용으로 확대되어 최근에는 배송, 농업 등에 활용되는 상업용 드론과 레저용 .. 더보기
AI가 신호등 조절 및 구급차 출동, '미래 도시'가 온다 4차 산업혁명이 도시의 풍경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도시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시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미래 도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떤 미래가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을까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시’의 미래를 예견해보겠습니다. 중국 항저우, 최적의 교통 흐름을 구현하다 중국 항저우는 ‘시티 브레인’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항저우의 모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통제함으로써 도시 문제를 척척 해결하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에 설치된 CCTV는 교통 혼잡을 예측해 신호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고 범죄자나 불법 주차 차량을 파악해 경찰에 통보해줍니다. 위기가 발생하거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 더보기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에 담겨 있는 로봇 산업의 미래 동대문과 청계천은 우리나라 섬유•패션 산업의 메카로, 한때 경제성장의 주역이었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와 신흥국의 발 빠른 추격, 생산비 상승과 설비 노후화 등으로 국내 생산기반이 약화되면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실제로 창신동 등 동대문 인근의 봉제기업들은 숙련 인력의 고령화와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지역 소규모 봉제업체들은 중•장년층 여성 인력을 고용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50~60대 인력이 노동 시장에서 한꺼번에 빠져나가면 공장 운영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 산업진흥원은 섬유•패션 소기업들이 밀집한 동대문 지역 한 호텔에서 로봇 업계와 섬유•봉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 .. 더보기
물류 로봇, 센터 작업자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최근 4차 산업혁명이 큰 화두로 대두되면서, 로봇 활용에 의한 생산성 향상과 이를 통한 작업 인력 절감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서 ‘생산성 향상’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용어나, ‘인력 절감’은 일자리 감소 및 실업 등의 개념과 결부되면서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물류 센터라는 작업 공간에 한정해 로봇 혹은 기타 설비를 통한 자동화 추세를 살펴보고, 실제 인력 절감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를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물류 센터 자동화 컨셉을 설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문~배송의 일반적인 물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1) 유통 물류 센터의 주요 작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 하차/입고: 차량에서 상품 하차 후 센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