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LG CNS, 유럽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 - 폴란드 최대 전력회사 타우론전력과 480억 원 규모 AMI 사업 계약 – LG CNS가 교통카드에 이어 유럽에서 미화 4천5백만 달러 규모(한화 약 480억 원)의 스마트그리드로 유럽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유럽 각국은 EU의 Mandate, 'Horizon 2020' 이행을 위해 교통, 에너지, 수자원, 폐기물 등 다양한 영역에서 ICT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는데요. 폴란드 역시 EU 가입 국가로서 EU 집행부의 다양한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한국 기업이 유럽 시장 진출을 시도했고, 특히 AMI 공급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도 거두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AMI 공급과 헤드엔드시스템(Head End System)이라고 불리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통합사업은 우리나라 기업이 유럽에서 수주한 통합 스마트그리드 사업 중 최대 규모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