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가 빅데이터와 AI를 만나면?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솔루션 개발업체인 인에이블런(Enablon)은 2000년 설립돼 프랑스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과 영국, 프랑스, 호주, 두바이, 네덜란드 등 6개국 8개 지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에이블런은 EHS(환경보건안전), 운영, 위험 및 지속 가능성 관리 분야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의 약 30여 개가 넘는 파트너사 및 기관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파트너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건설 및 화학 산업은 물론 에너지, 광업, 건강 분야와 모바일, 소셜 분석, IoT분야까지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기업들이 인에이블런의 SW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0년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인에이블런은 iOS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구동되는 모바일 앱은 물론, 애플과 구글의 웨어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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