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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단어 하나면 글과 그림, 영상까지 만든다! 생성형 AI의 시대 ‘샌프란시스코 바다에 떠 있는 해적선’이라고 입력을 하면 몇 초 만에 금문교 아래를 지나가는 해적선 그림이 나타납니다. 해골과 십자형 돛이 달린, 영락없는 대항해시대의 갤리온 선박입니다. 그래픽 툴 플랫폼인 어도비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례 이벤트인 '어도비 맥스 2022'를 통해 선보인 생성형 AI(Generative AI) '센세이'입니다. 생성형 모델은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해당 데이터를 유추해 사람이 원하는 결과값을 만들어 내는 알고리즘입니다. 추상적인 이미지까지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실리콘밸리에서도 매우 높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자한 오픈AI가 달리2를 선보였고, LG가 엑사원이라는 초거대 AI를 내놓았는데요. 이후 미드저니, 노블AI 등 수많은 생성모델.. 더보기
지능형 스마트홈으로의 변화, 새로운 표준 ‘매터’에 주목! 최근,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더욱 편리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스마트홈’은 그 용어가 등장한 이래로 20여 년간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연결한 후 통합 제어 장치를 이용해서 이들의 상태를 확인 및 제어하거나 기본적인 자동화 동작을 구현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죠. 하지만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단순 제어 중심의 스마트홈이 지능형 스마트홈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생활 서비스와 결합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디바이스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현재 스마트홈 생태계는 통신사, 가전 제조사, 건설사가 주도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 아마존.. 더보기
집안일부터 아이 교육까지 척척 해내는 '휴머노이드'의 등장! 먼 훗날 식사를 만들고 청소를 하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자장가를 불러 재워주는 역할은 누구의 몫이 될까요? 바로 사람이 아닌 사람을 닮은 ‘인간형 로봇’이 하게 될 것입니다. 이른바 인간처럼 행동하는 로봇 ‘휴머노이드(Humanoid)’가 반려견처럼 사람과 함께 생활하며 집안의 각종 궂은 일을 도맡아 처리하게 될 텐데요. 4차 산업혁명 쇼크가 휴머노이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최근 휴머노이드 ‘옵티머스(Optimus)’를 선보였습니다. 이 로봇은 꽃에 물을 주거나 상자를 들어 올려 책상에 내려놓고 상자에서 부품을 꺼내 작업대에 올려놓는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옵티머스는 키 173cm, 무게 56kg의 사람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 더보기
AI에 진심인 LG CNS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4가지 방법 [찐텐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DX선도기술 1편 최근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비롯해 국내 주요 IT기업들이 AI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섰는데요. 실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AI 화가 '더 넥스트 렘브란트'는 AI 기술을 통해 네덜란드의 화가인 렘브란트의 화풍을 그대로 재현해 초상화를 그려냅니다. LG가 개발한 초거대 AI '엑사원(EXAONE)'도 문자 하나를 입력하면 7분 만에 그림 256장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AI 시장 전망도 밝습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AI 시장은 전년대비 24.1% 성장한 9435억 원 규모입니다. 향후 5년간 연평균 .. 더보기
AI 도입, OO 손에 달렸다고요? AI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과거 유행했던 IT 기술들은 모두 패키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존재했습니다. 예를 들면 ERP를 도입한다는 것은 결국 ERP 패키지를 도입한다는 것이고, 빅데이터를 도입하는 것은 빅데이터 소프트웨어에 데이터를 넣어서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한다는 것은 당연히 돈을 내고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AI를 도입에 있어서는 도입할 만한 패키지도 소프트웨어 플랫폼 인프라도 없는 상황입니다. 텐서플로우(tensorflow)나 파이토치(pythorch)는 AI를 개발하는 툴일 뿐입니다. 물론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GPU 인프라가 필요하나, GPU 인프라를 도입한다고 해서 AI를 도입하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AI 도입은 사람에게 달.. 더보기
데이터로 미래를 내다본다? 현대판 예언가 초거대 AI의 등장! 미래를 먼저 아는 사람이 세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최근 AI가 과거 예언가나 점성술사를 뛰어넘는 ‘예측 전문가’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AI는 거대한 분량의 콘텐츠를 학습해 수필과 소설을 쓰는 창작활동까지 합니다. 여기에는 AI가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고 인간을 능가하도록 만들기 위한 ‘초거대 AI 프로젝트’가 큰 몫을 하고 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이 탄생시킬 초거대 AI는 어떤 미래를 만들까요? 몇 년 안에 지금까지의 AI와는 차원이 다른 ‘초거대 AI’가 등장할 전망인데요.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인간처럼 논리를 깨우칠 뿐만 아니라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종합 추론해 판단하는 차세대 AI, 이른바 ‘초거대 AI(Super-Giant AI)’의 등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대표적인 초거대 A.. 더보기
광고 카피부터 소설까지 OK! 글 쓰는 AI의 진화 AI가 텍스트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AI에 특정 문장을 입력하면 곧 문맥에 맞는 다음 문장을 만들어 내는데요. 2019년 오픈 AI(Open AI)가 GPT-2를 내놓은 이후 AI를 기반으로 한 글쓰기 시대가 열렸습니다. 현재 AI는 이미 많은 영역에서 대량의 글을 빠르게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글의 품질 역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고 있죠. 물론 AI가 전문 작가를 바로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AI가 글을 쓰는 미래는 우리의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와 틱톡 등의 영상 콘텐츠가 대세이기는 하지만 글로 이루어진 콘텐츠도 꾸준히 소비됩니다. 우리는 뉴스레터를 읽거나 플랫폼에서 웹소설을 읽는 등 다양한 형태로 글을 접하고 있죠. 회사 업무를 위해 이메일을.. 더보기
LG CNS의 SW2.0, "Software with AI" 요즘 IT 관련 신문 기사에는 대부분 AI에 대한 주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연구실에서만 존재할 것 같았던 AI는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우리 모두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죠. 이는 AI 기술이 이미 실체화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다 보니 AI를 적용하는 현장 분위기와 관심도 ‘AI 알고리즘’ 중심에서 ‘AI를 적용하는 시스템의 구축, 그리고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가트너도 2022년 ‘전략기술 트렌드 톱12’ 중 하나로 ‘AI 엔지니어링’을 선정했습니다. 기술 트렌드를 알 수 있는 하이퍼 사이클 그래프에서도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기술로 AI를 개발하고 운영을 잘하게 하는 기술인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2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