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디어 아티스트 송준봉입니다. 어느덧 2017년하고도 11월의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2017년'이라는 말이 이제서야 좀 익숙해진다 싶었는데, 이제는 ‘2018년'을 익숙하게 만들어야 할 시점이 되어버렸네요. 얼마 남지 않은 2017년이지만, 남은 기간 마무리를 잘 해야 2018년도 잘 보낼 수 있겠지요. 추운 날씨에 밖에서 떨다가 감기에 걸리는 것보다는, 따뜻한 집에서 모두 모여 미디어 아트를 함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죄송합니다!! 그럼 예술과 IT part 2, ‘Make Media Art’ 의 7번째 주제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만들어 볼 작업은? l Pulse Room, RAFAEL LOZANO-HEMMER,Heart rate sensor,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