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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범용 인공지능 시대, 인류는 디스토피아를 피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AI)은 항상 우리에게 논란의 대상입니다. 우리 앞에 닥친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열쇠가 될 수 있는 희망이면서, 동시에 지구를 파멸의 길로 이끌지도 모른다는 공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미국 정보통신(IT) 업계에서 AI 비관론과 낙관론의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인물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미국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창업자 엘론 머스크와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입니다. 기술업계의 거물로 통하는 두 사람이 상반된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게 세상에 알려진 것은 2014년입니다. 당시 저커버그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팔로알토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머스크를 초대했습니다. 저커버그를 포함한 페이스북 관계자들은 머스크를 상대로 AI가 인류에게 가져올 막대한 혜택을 설파했습니다. 하지만 머스.. 더보기
Trillion Sensor 시대의 Value-Chain 별 기업 동향은? 다양한 분야의 IT 기업들은 5~10년 이내 Trillion Sensor 시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Trillion Sensor 시대 기업 동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바이스 그동안 스마트폰, 태블릿 분야에서는 최신 모바일 OS와 고성능 하드웨어 탑재 등과 같은 성능 위주의 스펙이 주된 경쟁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OS의 성능이 점차 안정화, 평준화되어 가며 고성능 프로세서 등을 통해 제공되는 컴퓨팅의 속도 향상이 사용자 체감 성능에 더 이상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디바이스 차별화를 위해 신규 센서, 혹은 기존 센서를 S/W 적으로 활용한 다양한 기능 및 UX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체 정보를 활용한 인증 및 결제.. 더보기
IoT 시대, Trillion Sensor로 본격화된다 최근 IT, 전자 산업의 주요 하드웨어 산업의 경쟁은 센서를 활용한 기능 및 UX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뿐만 아닌 시계, 밴드형 다양한 웨어러블(Wearable) 기기들은 사용자의 운동량, 심박 수 등 생체 정보를 센서를 통해 수집해 스마트폰이 기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센서를 활용한 서비스 특화 디바이스들의 출시로 인해 IT 기술을 활용한 산업 영역이 의료, 교육 등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IoT(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센서 분야의 주요 기업, 연구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미나인 ‘Trillion Sensors Summit’에서는 센서 분야에서 20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 더보기
AI와 로봇, 레스토랑 산업 변화의 주역이 되다 식당의 기술 도입은 활발한 추세입니다. 맥도날드나 서브웨이와 같은 체인은 자동화한 주문 키오스크를 보편화하고 있으며, 사람 없이 로봇만 배치한 무인 식당도 인기를 끌고 있죠. 어려운 얘기는 아닙니다. 식당의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면 사업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AI)이나 로봇의 도입은 일자리 문제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초기 동향에서 더욱더 그러했습니다. AI와 로봇의 기본 전제가 식당에서 사람이 하는 업무를 대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기술 일면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지 고려하는 쪽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죠. l 식당 보조 로봇 ‘플리피’ (출처: https://misorobotics.com/flippy/) 그 과도기에 접어든 현재는 단순히 사람을.. 더보기
모빌리티 혁명, 에어 택시 개발 경쟁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Henry Ford)'는 1926년 7월 30일, 그의 63번째 생일을 맞아 하늘을 나는 자동차(Flying Car)인 ‘포드 플리버(Ford Flivver)’를 공개했습니다. ‘하늘의 모델 T(Model T of the Air)’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포드는 1인승 비행기인 플리버가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활짝 열었던 ‘모델 T’처럼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잔뜩 기대했습니다. 모델 T는 1908년부터 1927년까지 무려 1천5백만 대가 팔리면서 미국의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이끈 핵심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미국 고급 자동차의 가격이 2,000~3,000달러 선이었던 반면 ‘모델 T’는 컨베이어 시스템의 도입과 대량 생산 덕분에 판매 가격을 .. 더보기
OSS 활성화를 위한 안전성 확보 방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OSS(Open Source Software) 사용률은 2,000여개 기업 대상으로 2015년 75%에서 2016년 이후 99%로 거의 모든 기업이 사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Gartner, Predicts 2011: OSS, the power behind the throne) OSS의 사용 목적은 개발 시간 단축, 개발 비용 절감, 개발 및 사후 지원의 편의성, 높은 코드 품질이 주된 사용 이유로 조사되었는데요. OSS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폰,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 급변하는 ICT 융합 시장에서 이용자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 OSS 사용 목적 (출처: Gartner, Predicts 20.. 더보기
SDN 적용 시 보안 고려 사항은? 지난 10년 전만 해도 네트워크는 음성, 데이터, 방송 등 모든 사용자 서비스를 인터넷망에서 통합 지원할 수 있는 대용량 고품질 스위칭 및 전달 하드웨어 기술 위주로 발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무선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최근 몇 년 전부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로운 IT 트렌드가 등장하면서 데이터 폭증 및 트래픽 변화(NorthSouthBound → EastWestBound), 서버 가상화 기술 발달,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등으로 네트워크 트래픽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 증가 등을 가져왔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시스코가 조사해서 발표한 전 세계 IP 트래픽은 2014년에서 2019년 사이 3배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 더보기
결제를 위한 웨어러블 기술, 어디까지 왔나? 현대 사회의 다양한 결제 방식 중 스마트폰을 통한 비접촉식 결제는 가장 대표적입니다. 디지털 결제 기술이 발달한 것도 있지만, 스마트폰이 보편적인 모바일 기기가 되면서 지갑을 대체할 수단으로 결제 기술 발달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완벽한 수단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은 결제 수단으로 단점이 꽤 많습니다. 배터리를 소모하고, 결제를 수행할 시간이 필요하며, 현금이나 카드에 비해 가볍지도 않습니다. 항상 휴대하는 기기가 되었기에 지갑의 역할을 이행하면서 속성을 디지털로 전환한 것이지 결제 경험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은 건 아니라는 겁니다. l 웨어러블 결제 (출처: https://www.swatch.com/en/bellamy/#pay-by-the-wrist) 결제는 웨어러블 기술의 주요 항목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