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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민간 어벤저스’가 모인 스마트시티, 미국 달라스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다양한 민간 기업의 솔루션으로 성장한 스마트시티, 미국 달라스입니다. 달라스가 속해 있는 미국 텍사스 주는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요. 주 법인세율과 개인 소득세율이 무려 0%입니다. 주 정부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과 투자에 기여한 기업에 현금 보조금을 주는 텍사스 산업 펀드(Texas Enterprise Fund, TEF)도 운영하고 있죠. 또, 생활비나 주거비, 사무실 임대료도 타지역보다 저렴합니다.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낼 수밖에 없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것인데요. 그 결과, Toyota, Kubota Tractor 등 글로벌 기업들이 텍사스로 모여들었고, 텍사스 주는 지난 2018년 CNBC 선정 사업하기 좋은 .. 더보기
전 국토를 3D 가상현실로!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정부 주도로 구축한 플랫폼 위에, ICT 전문 기업과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떠오른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는 이미 1981년부터 전자정부 등을 통해 행정에 ICT 신기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해 왔습니다. 이후 2014년 리센충 총리가 국가 핵심 사업으로 ‘스마트 네이션(Smart Nation)’을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는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설립한 ‘스마트 네이션 오피스’를 총리실 산하에 두고, 각 부처를 관리함으로써 국가의 힘을 한곳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싱가포르 내의 석학들과 기업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대학, 기업, 연구기관들과 협업하면서 최신 기술이 주.. 더보기
데이터로 빚어낸 스마트시티, 영국 밀턴킨즈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데이터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영국 밀턴킨즈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신도시 프로젝트로 꼽히는 밀턴킨즈는 원래 런던 변두리에 위치한 인구 5만의 농촌 마을이었습니다. 런던의 인구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67년부터 무려 30년 동안 단계적으로 만들어진 계획 신도시죠. 대부분의 신도시가 베드타운(Bed-town)화되는 것과 달리, 밀턴킨즈는 적극적으로 다양한 민간 기업의 참여를 장려하고 기반 산업을 유치해 지속 가능한 자족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각종 면세 혜택을 내건 기업 유도 조성 지구와 비즈니스 파크를 조성해 3,000여 개의 외국 기업 및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밀턴킨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도 글로벌 기업부터 중.. 더보기
녹색 도시를 위한 리빙랩, 코펜하겐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스마트시티, 덴마크 코펜하겐입니다. 덴마크는 2020년 유엔이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정부 발전 지수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선진 국가입니다. 수도인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코펜하겐은 2025년까지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선언하며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녹색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은 이를 위한 혁신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리빙랩(LivingLab)을 구축했습니다. 기업, 스타트업, 연구 기관들이 실제 환경에서 운영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른바 ‘도시 실험실.. 더보기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암스테르담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시민들의 역동적인 참여로 일구어낸 스마트시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입니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 협력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내다! 세계 3대 스마트시티 중 하나로 꼽히는 암스테르담은 다양한 기업들과 시민, 지자체,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호 양방향의 열린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공급자가 도시 인프라 건설을 통해 서비스를 수직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시민이 구성원으로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지향점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스마트시티란 소수의 전문가에 의존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부처, 기업, 학계 그리고 시민 간의 통합적이고 수평적인 ‘협력’을 통해서 구현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 더보기
바퀴 달린 스마트폰? ‘카 커머스’ 시대 열린다! 목포가 고향인 A 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동차를 이용해 고향에 내려간다. 자율주행 버튼을 누른 A 씨는 자동차 좌석을 누인 뒤 모든 정보 기술(IT) 기능을 탑재한 ‘카 매니지먼트 단말기’를 켰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능이 작동되면서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 최대한 막히지 않은 길을 자동차가 알아서 찾아 달린다. 자동차 앞 유리는 대화면 TV로 전환된다. 부모님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홈쇼핑 채널을 켠다. 제품 구매 관련 지문 인증 버튼이 작동되고, 구매 결정 여부를 자동차가 음성으로 안내, 확인한다. 자동차 안에서 지문 인증을 완료, 결제가 끝난다. 구매한 물품은 물류센터에서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수령한다. 몇 년 후, 도로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IT 기기는 무.. 더보기
내 정보 쓰는 '마이데이터(Mydata)' 보안 걱정 안하려면? 팬데믹 시대를 맞이해서 비대면, 뉴 노멀(New Normal)이라는 키워드를 자주 듣게 됩니다. 스마트시티의 정의를 도시의 민주화, 도시의 탈중앙화라고도 이야기하는데요. 이 정의가 블록체인 철학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중앙화된 플랫폼 경제 시대에서 신뢰, 공유의 프로토콜 경제 시대로의 전환을 압축해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예로 들면, 조직의 데이터에서 개인의 데이터 즉 ‘마이 데이터’의 시대인 것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마이 데이터 사업 이야기가 대두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전체적인 흐름입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에서 생성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를 위해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한 정보에 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보안성과 인증 효율성, 비용 절감 효과 등의 특징을.. 더보기
디지털 혁신(DX)의 총 집합체, 스마트시티 시대가 시작됐다! 세계 최대 IT 행사인 CES의 2020년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발표 중 하나는 토요타(Toyota)가 우븐 시티(Woven City)라는 스마트시티를 직접 구축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회사가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는 것에 놀랐지만, 토요타 행보를 유심히 보던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놀랄 만한 뉴스가 아니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토요타는 자동차 제조 기업을 넘어 서비스 업체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자율주행 차량이나 수소 차량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 솔루션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대상을 넓혀 왔기 때문입니다. 토요타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에서 CES 발표나 전시를 통해 스마트시티를 언급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시티는 건설사와 같은 전통적인 관련 산업계뿐만 아니라 자동차, 에너지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