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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성공 비결? 해외 선진 사례에 답이 있다!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은 그 마지막 순서로 지금까지 둘러본 7개 도시의 성공 비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영국 밀턴킨즈, 미국과 싱가포르의 스마트시티, 일본 후지사와와 츠나시마까지 총 7개 지역의 스마트시티를 살펴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마트시티들은 모두 콘셉트도 다르고 규모도 다릅니다.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ICT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도 달랐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스마트시티 해외 사례에는 공통된 몇 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정부든 기업이든, 지자체든 한 개 주체의 힘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습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스타트업, 정부, 시민들이 모두 힘을 합해 상생해야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만날 수 .. 더보기
‘스마트’한 기술이 뭐지? 스마트폰부터 스마트시티까지!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스마트 기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스마트’라는 단어를 참 많이 쓰고 있는데요. 2020년 정부 예산안 자료에는 스마트 관광, 스마트 상수도 등, ‘스마트’라는 단어가 무려 83개나 들어갔다고 합니다. 스마트가 붙는 말이 너무 많아서 아예 지금의 트렌드를 ‘스마트 X’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대체 스마트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많은 곳에서 쓰고 있는 걸까요? 스마트 기술이란? 영어 스마트(Smart)의 뜻은 ‘똑똑한, 영리한’이라는 뜻이라는 것, 다들 아시죠? 전자기기에서의 스마트는 네트워크와 연결됨으로써 사용자가 기능을 확장하고 재구성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조금 어렵죠? 스마트폰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통해 .. 더보기
폐공장이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후지사와&츠나시마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은 폐공장 부지를 활용해 최적의 주거 단지로 만든 일본의 후지사와와 츠나시마로 떠나보겠습니다. 스마트한 마을(Town), 후지사와와 츠나시마는 3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첫째, 분야 별 1등 기업이 모여 함께 구축했다는 점.둘째, 일본 폐공장 부지를 재활용해 마을 규모의 스마트시티 구축이 이뤄진 점. 셋째, Sustainable Smart Town 즉, ‘지속 가능한’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 위 3가지 모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두 곳 모두 공장 폐쇄로 황폐해질 위기에 처한 마을을 민-관-공이 협력해 사람들이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마을 내 집값이 근처 다른 집들보다 10~20% 더 높게 형성될 정도로 인기 있는 마.. 더보기
‘민간 어벤저스’가 모인 스마트시티, 미국 달라스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다양한 민간 기업의 솔루션으로 성장한 스마트시티, 미국 달라스입니다. 달라스가 속해 있는 미국 텍사스 주는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데요. 주 법인세율과 개인 소득세율이 무려 0%입니다. 주 정부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과 투자에 기여한 기업에 현금 보조금을 주는 텍사스 산업 펀드(Texas Enterprise Fund, TEF)도 운영하고 있죠. 또, 생활비나 주거비, 사무실 임대료도 타지역보다 저렴합니다.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낼 수밖에 없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것인데요. 그 결과, Toyota, Kubota Tractor 등 글로벌 기업들이 텍사스로 모여들었고, 텍사스 주는 지난 2018년 CNBC 선정 사업하기 좋은 .. 더보기
[일상으로 파고드는 ‘IoMT’ 2편] 콘택트렌즈로 당뇨병 예측한다? 이번 시간에는 저번에 이어 일상에 파고드는 IoMT 2편으로 다양한 첨단 IoMT 디바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 [일상으로 파고드는 ‘IoMT’ 1편] 시계로 심장병 예측한다? 첨단 IoMT 디바이스들 스마트 워치 외에도 첨단 IoMT 디바이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캡슐형 스마트 알약도 그중 하나입니다. 실리콘밸리 기업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Proteus Digital Health, PDH)’가 개발한 ‘아빌리파이 마이 사이트(Abilify My Cite)’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의약품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먼저 FDA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몸 안에서 분해되는 성질을 갖고 있는 캡슐형 디지털 알약은 일본 오츠카제약의 조현병 및 조울증 치료제인 아빌리파이에 실리콘, .. 더보기
[일상으로 파고드는 ‘IoMT’ 1편] 시계로 심장병 예측한다? 초고속 통신망의 구축,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 첨단 센서 기술의 발전 등에 힘입어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의료 분야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IoMT는 첨단 센싱 기술을 갖춘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의료 장비와 스마트 단말기를 이용해 환자 또는 일반인들의 활력 징후(Vital Sign) 및 신체 활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무선 인터넷망을 통해 서버나 클라우드에 전송함으로써 의료 기관들이 한층 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올더.. 더보기
전 국토를 3D 가상현실로!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정부 주도로 구축한 플랫폼 위에, ICT 전문 기업과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떠오른 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는 이미 1981년부터 전자정부 등을 통해 행정에 ICT 신기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시도를 해 왔습니다. 이후 2014년 리센충 총리가 국가 핵심 사업으로 ‘스마트 네이션(Smart Nation)’을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는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설립한 ‘스마트 네이션 오피스’를 총리실 산하에 두고, 각 부처를 관리함으로써 국가의 힘을 한곳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싱가포르 내의 석학들과 기업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대학, 기업, 연구기관들과 협업하면서 최신 기술이 주.. 더보기
녹색 도시를 위한 리빙랩, 코펜하겐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스마트시티, 덴마크 코펜하겐입니다. 덴마크는 2020년 유엔이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정부 발전 지수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선진 국가입니다. 수도인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코펜하겐은 2025년까지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선언하며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녹색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은 이를 위한 혁신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리빙랩(LivingLab)을 구축했습니다. 기업, 스타트업, 연구 기관들이 실제 환경에서 운영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른바 ‘도시 실험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