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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폐공장이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후지사와&츠나시마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은 폐공장 부지를 활용해 최적의 주거 단지로 만든 일본의 후지사와와 츠나시마로 떠나보겠습니다. 스마트한 마을(Town), 후지사와와 츠나시마는 3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첫째, 분야 별 1등 기업이 모여 함께 구축했다는 점.둘째, 일본 폐공장 부지를 재활용해 마을 규모의 스마트시티 구축이 이뤄진 점. 셋째, Sustainable Smart Town 즉, ‘지속 가능한’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 위 3가지 모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두 곳 모두 공장 폐쇄로 황폐해질 위기에 처한 마을을 민-관-공이 협력해 사람들이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마을 내 집값이 근처 다른 집들보다 10~20% 더 높게 형성될 정도로 인기 있는 마.. 더보기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암스테르담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 떠날 곳은 시민들의 역동적인 참여로 일구어낸 스마트시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입니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관 협력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내다! 세계 3대 스마트시티 중 하나로 꼽히는 암스테르담은 다양한 기업들과 시민, 지자체,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호 양방향의 열린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공급자가 도시 인프라 건설을 통해 서비스를 수직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시민이 구성원으로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지향점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스마트시티란 소수의 전문가에 의존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부처, 기업, 학계 그리고 시민 간의 통합적이고 수평적인 ‘협력’을 통해서 구현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 더보기
로봇 친화형 빌딩을 누비는 자율주행 로봇의 시대가 온다 코로나19로 자율주행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건물 내를 이동하는 자율주행 로봇에 대한 발표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필요한 물품을 배송해 주고, 로봇이 만든 샌드위치를 배송하고, 사용자를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시켜 줄 수 있는데요. 빌딩이 점점 더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자율주행 로봇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빌딩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로봇 친화형 설계가 필요해지는데요. 로봇이 쉽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도록 통신으로 제어하고, 로봇이 타고 내릴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는 엘리베이터의 설계도 중요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실내 이동을 위한 자율주행 로봇과 로봇 친화형 빌딩의 필요성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봇 친화형 빌딩은 왜 필요한가? .. 더보기
주차 고민 끝! 자율주행이 바꾼 스마트시티의 모습 ‘모빌리티의 발전은 도시의 변화를 가져온다.’, 자율주행, 플라잉카의 진화와 도시의 변화는 지난 CES 2020의 핵심 이슈였는데요. 현대와 토요타는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가 가져오는 새로운 도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자율주행 3단계의 상용화가 다가오고, 여러 도시에서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시범 운행이 시작되면서 자율주행이 바꾸는 도시의 발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을 통한 기존 도시의 발전과 새로운 자율주행 전용 도시의 설계가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차의 공유를 통해서, 차량 활용도를 높이는 대신 차량 대수를 줄이고, 주차장을 줄이면서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고, 자율주행 차량에서 영화를 보거나 업무를 수행하는 개념들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더보기
'자율주행 배송'의 등장? 코로나19 시대 모빌리티의 변화! 2020년 세계 경제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코로나19는 비대면 산업, 즉 언택트 관련 산업을 크게 성장시켰는데요. 자동차 산업과 모빌리티 산업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이동이 감소하고, 차량 공유가 줄고, 대중교통 이용이 줄어들었고요. 여러 나라에서 자동차 공장이 멈추기도 했습니다. 이런 영향과 함께 자율주행의 필요성, 관리 서비스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는데요.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기 때문에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내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차량 관리 서비스가 앞으로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모빌리티의 변화를 정리하고, 자율주행의 진화 필요성과 함께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 더보기
iREX 2019 통해 본 로봇 산업계 주요 흐름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선 일본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19 국제로봇전(iREX)’이 열렸습니다. 1974년 처음으로 시작된 iREX는 2년에 한 번 열리지만 벌써 23회째를 맞을 정도로 오랜 연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iREX 2019에는 637개 로봇 업체들이 총 3,060개 부스에서 최신 기술을 출품,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일본 산업용 로봇 업계를 대표하는 화낙을 비롯해 가와사키중공업, 미쓰비시전기, 나치, 도시바, 오므론, 야마하, 엡손, 덴소 등 일본 업체뿐 아니라 ABB, 쿠카, 유니버설 로봇 등 쟁쟁한 해외 로봇 기업들이 총출동해 최신 로봇 기술의 향연을 펼쳤습니다. l iREX 2018가 열린 빅사이트 전시장 (사진: 필자 촬영) .. 더보기
협동 로봇의 진화 테크놀로지 분야 시장 조사 업체인 ABI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산업계 협동 로봇 시장 추이’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30년 전 세계 협동 로봇 시장은 118억 달러(약 14조 2,8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협동 로봇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와 그리퍼 등 'EOAT(End-of-arm Tooling)' 제품을 포함하면 협동 로봇 시장은 무려 240억 달러(약 29조 520억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협동 로봇 매출 비중이 전체 산업용 로봇 시장의 5%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2030년에는 29%까지 확대되면서 로봇 산업의 주류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게 ABI 리서치의 분석입니다. ABI 리서치는 이번 자료에서 우리에게 협동 로봇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우선 협.. 더보기
차량 공유 업계, 데이터를 공유하다 모빌리티(Mobility) 시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전적으로 ‘이동성’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만 최근 IT 업계에선 우버, 리프트, 타다, 카카오택시처럼 교통 및 이동수단 관련 서비스 산업을 지칭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시장 이름을 따로 명명한 것은 그만큼 업계 파급력이 크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모빌리티 기업들의 인수합병 및 투자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해외 모빌리티 업계에선 요즘 ‘데이터’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모빌리티 기업들은 데이터 공유에 소극적이었는데요. 2018년부터 주류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규모 용량의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도로, 신호등 등 다양한 교통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정부도 적극적으로 이 시장에 나서는 중입니다. 오늘은 모빌리티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