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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클라우드(Cloud) 비용을 잡아라! 한때 ‘섀도우 IT(Shadow IT)’란 용어가 유행처럼 번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업 부서가 IT 부서의 승인 없이 따로 클라우드를 구매하는 행태가 늘어나면서 숨겨진 IT 구매 비용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은 비용뿐 아니라 보안 위협 등에 노출되면서 이를 통제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대유행)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은 다시 클라우드 지출을 점검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비대면(언택트) 서비스가 보편화하면서 기업의 클라우드 의존도는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온라인으로 열린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 2020’ 기조 연설에서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지난 2개.. 더보기
하늘에서 데이터가 쏟아진다? 농업을 혁신하는 항공 데이터! 2001년 출시된 시뮬레이션 게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는 플레이어가 신이 되어서 영토를 확장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하늘에서 전체 영토를 내려다보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 적절히 상호 작용해야 하죠. 신이 존재한다면 우리를 내려다보리라는 상상을 구현한 게임이었고, 피조물과의 여러 상호 작용이 필요했기에 게임 인공지능(AI) 설계에 구글 딥마인드 CEO이자 알파고의 핵심 개발자인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가 참여했던 건 우연이 아니었을 겁니다. l 게임 블랙 앤 화이트 (출처: https://www.hookedgamers.com/) 실제로 우리는 긴 세월 하늘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구글의 구글 어스(Google Earth)와 같은.. 더보기
어디까지 가능할까? 인공지능(AI)이 만들어가는 이미지 세계 인간의 오감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입니다. 현재 후각, 미각, 촉각은 인공지능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시각과 청각에서는 인공지능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눈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인간이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관입니다. 인공지능은 이미지와 영상을 빠르게 인식하고 학습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거나 보정하는 등, 인간이 접할 수 있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미지 세계에서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인식하고 분류하는 영역과 이미지를 생성 및 변환하는 영역입니다. l 인공지능이 만든 이미지 사람보다 정확한 눈으로 보다 최근 인공지능 머신러닝 분야에서 가장.. 더보기
고객 경험 판이 바뀐다! 코로나19 시대에 마케팅 하려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현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업무 환경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의 처리나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그리고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도모하는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등 오늘날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혁신에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융복합 산업이 등장하고 그에 따른 기업 가치 사슬(Value Chain)이 재조합 되면서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Experience)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해 나타난 비대면•비접촉(Untact)의 흐름은 우리 경영 환경의 모습을 많이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LG CNS Entrue 컨설팅 그룹에.. 더보기
집밥의 힘? 재택근무로 급성장한 오픈소스 개발 코로나19 이후 우리 삶은 기존과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중 직장 생활의 관점에서 보자면 재택근무와 온라인 기반 소통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죠. 누군가에겐 낯선 이 변화가 사실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는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이미 수많은 프로그래머가 온라인으로 교류하면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개발해왔기 때문인데요. l 출처: 깃허브 그렇다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삶은 비슷할까요? 아니면 이들 생활에도 변화가 생겼을까요? 이 질문을 가지고 데이터를 조사한 곳이 있습니다. 세계 최대 오픈소스 저장소를 운영하는 깃허브(GitHub)입니다. 그럼 오늘은 코로나19가 개발자들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특수를 누리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 현재 개발자들은 .. 더보기
내 귀에 AI 비서! 지금은 ‘히어러블(Hearable)’ 시대 인공지능은 어느새 우리 삶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인공지능은 개인마다 다른 화면을 보여주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취향을 분석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음악을 추천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접하는 자율주행차, 로봇 개발 역시 인공지능의 힘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IT 기업이 거액을 투자하며 개발과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음성인식’입니다.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 우리 삶에 스며든 기술이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입니다. l 음성인식 기술 집에서 음성인식 스마트 스피커에 음악을 재생하도록 말하고, 스마트폰에 대고 날씨를 묻습니다. 물론 아직은 대다수의 사용자가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IT 기업이 .. 더보기
어린이 영어회화 잘하려면? 무한 스피킹 가능한 AI 튜터로! “LG CNS AI 튜터, 어학 시장을 혁신하다!”2019년 12월, LG CNS는 직장인들이 인공지능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영어 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AI 튜터 서비스를 상용화했습니다. 국내 대표 어학업체인 캐럿글로벌, 튜터링, YBM, 파고다에서 제공하는 고품질의 검증된 어학 콘텐츠가 LG CNS AI 튜터를 통해 제공되고 있죠. AI 튜터는 5단계 교수학습법이 적용되어 영어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등 LG그룹 14개 계열사와 농심, CJ제일제당, 한국전력 등 국내 대표기업에서 AI 튜터를 임직원 영어회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튜터는 개발 당시 ‘직장인을 위한 영어학습 서비스’로 시작했는데, AI 튜터를 직접 체험해본 직장인들이 자.. 더보기
암 진단하고 살 빼고, 디지털 치료제 '전자 알약'이 온다 4차 산업혁명이 의학 분야에서도 혁신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은 모든 사람의 희망이지만,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완치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알약 하나만 먹으면 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세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디지털 기기가 약을 대체하는 새로운 치료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알약 하나로 암세포 찾는다 구글은 알약 하나만 먹으면 몸속에 ‘암세포’가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주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팀 ‘구글X’는 암세포 및 몸속의 비정상적 세포를 찾아내는 알약을 개발 중인데요. 이 알약은 나노 입자로 만들어져 체내 구석구석을 탐색한 뒤 혈액 속 질병 세포를 탐색해서 알려주는 이른바 디지털 ‘전자 알약’입니다. 구글X는 이 알약과 연동할 수 있는 센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