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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olutions

코카콜라, 넷플릭스도 도입한 ‘Zero Trust’ 5가지 구현 기술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 사이버 보안 모델로, 사용자나 기기가 접근을 요청할 때 철저한 검증을 실시하고, 검증이 이뤄진 후에도 최소한의 신뢰만 부여해 접근을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ZTNA (Zero Trust Network Access)는 ‘초세분화 적응형 인증 및 컨텍스트(Context) 인식 정책’으로, 원격 위치 또는 단말기에 클라우드 혹은 기업 데이터 센터에서 호스팅 되는 프라이빗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LAN(Local Area Network)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허용하는 VPN(Virtual private network)과 달리 ZTNA는 사용자에게 명시적으로 부여된 서비스의 접근만 허용합니다. ZTNA는 사용자.. 더보기
사이버 보안의 대세는 ‘Zero Trust’, 7가지 기본 원칙을 살펴보자!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를 구현하는 기본적인 내용은 단순합니다. 사용자는 정책결정포인트(Policy Decision Point, PDP)에서 인증한 ID와 연관된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정책집행포인트(policy Enforcement Point, PEP)가 부여한 최소한의 권한으로 자원에 접근합니다. 또한, 권한을 부여한 이후에도 ID와 컨텍스트(Context)를 지속해서 검증해 접근을 허용하거나 차단하는 형태로 구현합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2020년 ZTA(Zero Trust Architecture)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7가지로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원칙은 이상적인 목표이지만, 모든 원칙이 Zero Trust에 순수하게 반영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는 전제.. 더보기
[보안동향] 편하면 끝? 생체정보 활용 시 주의해야 할 3가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지문이나 얼굴, 홍채, 정맥 등의 생체정보를 활용한 기능이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생체정보는 안전하면서도 따로 기억하거나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잠금 해제, 출입 통제, AI 음성인식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자주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체정보는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유출될 경우 심각한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위원회에서는 ‘21년 9월 개정한 "생체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에서 생체인식정보 보호 조치를 통해 생체정보의 안전한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체인식정보‘란, 생체정보 중 특정 개인을 인증·식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리되는 정.. 더보기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 보안 전략, ‘Zero Trust’ 제로트러스트(Zero Trust)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삼는 보안 개념입니다. 2010년, 세계 3대 리서치 기업 중 하나인 포레스터 리서치의 분석가 존 킨더백(John Kindervag)이 기업 내 보안 및 액세스 컨트롤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죠. 전통적인 보안 시스템은 액세스 지점에서 신뢰하는 사용자나 단말기를(내부 네트워크) 인식해 권한을 확인합니다. 반면, Zero Trust는 신뢰하는 내부자나 단말기의 여부와 상관없이 철저하게 검증하고 권한을 부여한 뒤에도 접근 범위를 최소화합니다. Zero Trust는 한동안 추상적이고 신선하지 않은 개념으로 여겨졌습니다. Zero Trust 실현에 필요한 시스템 중 하나인 싱글 사인 온(Single Sign O.. 더보기
[융합보안] 입주사vs건물주, 물리보안 구축 시 고려사항은? 여러분의 현재 주거 형태는 아파트인가요, 아니면 단독 주택인가요? 물론 다세대 주택일 수도 있을 겁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울시 주거실태 현황 자료를 보면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그렇다면 다른 주택 유형에 비해 아파트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투자가치, 보안성, 편의성 등 단독주택에 비해 아파트가 가진 장점 때문입니다. 이 중 보안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파트에는 CCTV와 경비요원 등 기본적인 보안시스템이 갖춰져 있죠. 무엇보다 저층을 제외하고는 외부로부터 침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아파트의 보안수준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공동 현관문에 최첨단 얼굴인식 시스템을 설치하고 싶다고 해서.. 더보기
LG CNS가 클라우드 시장 ‘최강자’로 꼽히는 이유 [찐텐 올라가는 DX기술시리즈] 클라우드1편 디지털전환(DX)시대를 맞아 모든 산업 분야에서 클라우드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유연성과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클라우드를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기업들은 전환부터 운영, 관리 등 전 영역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클라우드 사업자를 선정할지, 수백 가지가 넘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어떤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공, 제조, 금융 등 각각의 산업 영역에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DX전문기업 LG CNS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L.. 더보기
[보안동향] 아직도 신분증 들고 다니세요? 폰만 있으면 본인인증 가능! 여러분은 모바일기기에서 사용자 인증 수단으로 어떤 것을 사용하시나요? 우리는 오랜 기간 PC에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사용자 인증을 진행해 왔습니다. 공인인증서(현 공동인증서)를 PC에 저장해서 사용했고, 그러다가 USB 저장기기에도 인증서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됐죠. USB를 통해 지문인식기기 등도 연결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이후, 스마트폰의 등장과 확산은 PC에만 있던 인증 수단을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인증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됐고, 별도의 장치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지문인식, 안면인식을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신분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과 함께 회사 사원증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실물을 가지고 다녀야 했죠... 더보기
'웹 3.0시대'에는 참여한 만큼 보상받는다! 웹 3.0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결국 ‘탈중앙화’입니다. 탈중앙화를 구현하기 위해선 많은 참여자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웹 3.0 기업들은 기술이나 커뮤니티에 최대한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암호화폐를 통해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요소를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공적인 가치나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죠. 검색엔진은 유난히 독점 구조가 강한 시장입니다. 구글, 네이버처럼 한 번 자리를 잡은 서비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사용자도 많아지죠. 그런데 시민단체처럼 개인정보 보호를 중요시하는 곳에서는 이런 검색엔진 기업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를 보여주는 과정이나 기술 개발 과정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