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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olutions/Mobile

문답으로 알아보는 챗봇 작년 한 해 동안 LG CNS 블로그에 4편에 걸쳐 챗봇에 관해 연재했는데요. 블로그 검색을 통해 많은 분이 제 글을 읽으시고 챗봇에 대해 문의를 하셨습니다. 챗봇이 IT 핫이슈가 되다 보니 많은 분들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제조, 금융, 커머스, 항공 등 많은 업종의 담당자 미팅에서 자주 나온 질문을 10문 10답 형태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질문 1. 챗봇 API는 무엇인가? 챗봇이라는 단어는 봇(bot)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때 메신저에서 인기를 끌었던 ‘심심이’라는 서비스도 봇 기술을 이용한 것이었죠. 봇은 간단히 말해 사람과 컴퓨터가 채팅할 수 있게 서버가 자동으로 응답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카카오에서는 이를 자동응답 API라고 표현하고 있죠. 챗봇은 봇(bot)에다가 채팅을 뜻하는 챗(cha.. 더보기
서비스 운영 경험으로 본 챗봇 LG CNS의 톡 주문 서비스가 벌써 첫 돌을 맞이합니다. 2015년 11월 19일에 GS SHOP을 통해 세상에 태어났는데요. 이후 GS SHOP의 카탈로그 책자 상품 주문에 이어, CJ오쇼핑에는 실시간 방송, 카탈로그 상품, T커머스 상품에 고객센터 기능까지 확장하여 대표적인 대화형 커머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LG U+에서 통신사 최초로 아이폰7 예약 판매 접수를 카카오톡의 챗봇 으로 받았습니다. TV 홈쇼핑 상품을 주문할 때 ‘채팅으로 홈쇼핑 상품을 주문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없을까?’로 시작된 아이디어가 톡 주문을 기획하게 된 시작점이었습니다. 그땐 챗봇이라는 개념까지 생각하진 못했습니다. 그저 전화주문 보다 더 편하게 만들 수 없을까라는 생각만 했었죠.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더보기
챗봇으로 만든 대화형 커머스 '톡 주문' 챗봇(ChatBot) 3편에서는 챗봇을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자동화된 대화형 커머스 서비스를 구현한 LG CNS의 톡 주문 서비스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LG CNS는 '톡 주문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작년 11월 19일에 GS SHOP을 통해 채팅 방식으로 완전히 자동화된 주문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시켰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모바일 메신저 챗봇이 주목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채팅으로 TV 홈쇼핑 상품을 주문한다는 개념이 매우 생소했었죠. 필자 또한 백엔드 시스템에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확신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구현 가능하다면 세상에 둘도 없는 이 독특한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고 싶었습니다. 필자가 채팅으로 TV 홈쇼핑 상품을 주문하는 서비스를 발상하.. 더보기
챗봇,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 1편에서 챗봇(Chatbot)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실제 챗봇을 이용해 구현한 서비스의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챗봇이 이슈가 되면서 각종 언론에서는 해외 사례를 많이 언급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도 카카오톡 챗봇API(자동응답 API)를 이용해 미디어, 금융, 유통, 가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서비스를 구현하여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챗봇은 기존 PC 메신저에서도 존재했던 API 기술이었기 때문에 챗봇을 활용한 서비스 사례들이 제공되고 있었죠. 다만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챗봇이란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 것으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챗봇 서비스 사례 위주로 정리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 더보기
모바일 메신저 '챗봇(Chatbot)'이란 무엇일까? 커머스(Commerce)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주문과 결제 채널일 것입니다. 구매 고객이 쉽고 빠르게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도록 커머스 사업자들은 끊임없이 주문 채널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작년에 간편 결제가 큰 화두가 되어 너도나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것도 쉽고 빠른 결제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자의 의지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커머스의 핵심! 주문 채널은 진화한다 그래서 주문 채널은 역사적으로 꾸준히 진화해 왔습니다. 스마트폰과 신용카드가 없었던 시절에는 매장에서 고객과 판매자가 직접 만나서 거래하는 대면 주문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신용카드와 같은 결제 수단이 보급되면서 직접 만나지 않고도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상담원이 주문을 받는 방식의 비대면 주문 채널이 나타.. 더보기
환경보호와 편리함을 동시에 LG CNS MPost!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거나, 안내하고자 할 때 우편을 통해서만 알릴 수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밖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 매일 보는 신문 사이에 전단지를 넣거나,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그 당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집을 통해서만 이루어졌고, 개인에게 바로 전달될 수 있는 수단은 대면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 혹은 개인용 휴대전화는 개인에게서 뗄 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휴대전화의 전화번호는 각 개인을 대표하는 중요한 개인 정보가 되었죠. 때로는 지인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채널로서, 때로는 기호나, 취미,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채널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개인에게 기업 서비스에 대한 정보나 홍보 내.. 더보기
모바일 결제의 새로운 전쟁터 - O2O 최근 여러 가지 모바일 결제가 시장에 우후죽순 출시되었는데요. 모바일 결제가 처음 출시될때는 대부분 공인인증서와 ActiveX로 인한 결제의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온라인 간편결제를 모토로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모바일 결제는 간편결제 시장을 오프라인으로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프라인 결제에서 O2O라는 키워드가 왜 중요하며, 기존의 오프라인 결제와 무엇이 다른지를 살펴보고, LG CNS의 카카오페이에서 지향하는 O2O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 필자는 3년 전인 2013년 당시 MPay 간편결제를 개발하였고, LG CNS의 IT 컨퍼런스인 2013년 엔트루월드에서 모바일커머스의 급성장을 예견하며 모바일 결제시장이 급속히 팽창할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더보기
채팅으로 주문하는 ‘톡 주문’, 어디까지 진화할까? 톡 주문 TV 방송 타다! 톡 주문 서비스가 시작된 지 불과 석 달 만에 한 TV 방송에서 톡 주문이 소개되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앵커의 눈’ 코너에서 ‘O2O(Online-to-Offline)’ 서비스의 첫 번째 대표 사례로 등장하였는데요. 앵커는 톡 주문 서비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TV 홈쇼핑에서 제품을 보고 전화로 주문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상담원 연결에만 1분 40초, 안내를 듣고 번호 누르고 신용카드 결제까지 하니 6분이 걸렸습니다. 그럼 이번엔 메신저로 해 볼까요? 채팅창에서 대화하듯 주문하는 데 1분이 채 안 걸렸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톡 주문 소개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3883528_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