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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nsight

3D로 만든 '인공 고기'는 무슨 맛일까? 4차 산업혁명이 인공지능 시대를 넘어 고기와 생선을 만들어 먹는 ‘인공 고기’, ‘인조 생선’, 즉 배양육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2020년 세계 인구는 100억 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자연스럽게 식량 문제가 화두가 되고 육류 소비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때를 대비한 ‘인공 고기’ 개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물론 해산물까지, 4차 산업혁명은 식품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요? 인류 최초의 실험실 고기가 곧 등장할 전망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벤처 기업 멤피스 미트(Memphis Meats)는 실험실 고기를 생산하는데 도전장을 냈습니다. 동물 대신에 세포를 배양해 여기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고기를 생산해내는 게 목표입니다. 이른바 ‘세포 기반 고기(Cell-based Meat)’라고 .. 더보기
240p 저화질 영상 '8K 고화질'로 바꾸려면? 'AI 업스케일링' 최근 방송국과 유튜브 등 미디어 채널에서 8K 해상도의 영상을 지원하면서 고해상도 이미지, 영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LG전자 등 제조사에서는 8K 영상 TV를 출시하는 등 고화질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K TV가 보급되고 현재 대중화됐지만,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콘텐츠나 이미지를 제작하려면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에서 4K 해상도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FHD(가로•세로 1920x1080)보다 4배 크기의 제작이 필요합니다. 즉, 애니메이션 그림을 그려야 하는 크기가 4배가 되면서 비용과 시간이 더욱 필요합니다. l Full HD에서 8K까지 (출처: pcmag) 이제 8K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등장하면서 이를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발전에 비해, 8K로 제작.. 더보기
자동차의 '눈'은 어디까지 볼까? 운전에서 인간을 제외하는 것만으로도 시간과 비용 효율의 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율주행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바꿀 기술로 불립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자율주행의 핵심인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Tesla)는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카메라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량에 설치된 8대의 카메라가 주변 도로, 물체 등 환경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컴퓨터 비전은 인간의 시각을 모방하는 인공지능(AI) 분야로서 테슬라는 우수한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합니다. l 컴퓨터 비전을 통한 운전자 모니터링 (출처: 아이사이트 홈페이지) 이처럼 컴퓨터 비전은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더보기
2030년 ‘드론’으로 세계 일주 하는 시대 열린다 # 제주 올레길 여행을 하던 A 씨가 갑자기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늦게 여행을 출발한 탓에 깜깜한 길을 걷다 방향을 착각한 겁니다. A 씨는 당황하지 않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드론을 호출합니다. 출동한 경찰 드론이 다가와 목적지까지 길을 안내합니다. LED 라이트를 키고 사이렌까지 울려줍니다. A 씨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경찰 드론은 기지국으로 아무 일 없다는 듯 되돌아갑니다. # 제주 시내에 취객들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보던 가게 주인이 앱으로 신고를 하자 드론이 출동해 해당 현장을 촬영하고 이 정보를 경찰서로 보냅니다. 긴급 호출을 받은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종료합니다. 2030년이면 비행기나 차량 대신 드론을 타고 여행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많은 국가가 AI 지능과 로봇 .. 더보기
도시 안전 책임진다! 스마트시티 속 활약하는 자율주행 센서 최근 자율주행 센서가 스마트시티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도로의 교통량을 측정해 주변 차량에게 알려주고,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를 잘못 본 보행자에게 경고를 알려주고,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서 문을 닫아도 되는지를 감지하고, 스마트홈에서는 독거노인의 위험을 체크하는 등 다양한 응용 사례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성능을 높여 온 레이더, 라이다 등 자율주행 센서들이 스마트시티에도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에 적용되는 센서 적용 사례들은 자율주행차보다 성능이 낮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앞으로 크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스마트시티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자율주행 센서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횡단.. 더보기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IT 기술 - AI,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오늘은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따뜻한 IT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IT 기술이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는 건 알지만, 신체적 불편함을 가진 친구들이나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된 친구들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 IT 기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는 잘 모를 거예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등 우리가 한 번은 다뤄봤던 기술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 또 실제로 도와주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식보다 백 번 낫네” 사람 살리는 AI 먼저, 인공지능의 사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지난 8월 경남 의령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위급한 상황에 놓인 경남 의령의 80대 어르신을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홀로.. 더보기
AI 자율주행차로의 진화?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바꾸는 ‘배터리’ 전기차를 기반으로한 자율주행차 상용화,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보였는데요.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최근 ‘배터리 데이’를 개최해 ‘배터리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머스크는 3년 안에 배터리 원가의 56%를 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 가격은 전기차 값을 획기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전기차 판도를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내연 기관차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요? ● 배터리 가격 2022년 56% 싸진다.머스크는 2022~2023년 양산을 목표로 현재보다 56% 저렴한 배터리를 생산하겠다고 구체적인 숫자까지 제시했습니다. 현재 배터리의 ‘반값 배터리’가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기차 원가가 기존 내연 기관 차량과 가격 경쟁이 가능한 kWh당 10.. 더보기
깃허브에 이은 ‘기티(Gitee)’의 등장! 확장하는 오픈소스 생태 오픈소스 기술만큼 전 세계 사용자가 함께 이용하고 개발하는 기술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픈소스 기술들은 어느 나라의 기술이라고 딱 잘라 표현하기 어려운데요. 대신에 오픈소스 코드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주요 서비스들은 깃허브처럼 미국 기업이 만든 경우가 많습니다. 오픈소스 생태계가 커지자 요즘은 미국 밖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중국판 깃허브’라고 불리는 ‘기티(Gitee)’가 대표적입니다. 오늘은 ‘깃(Git)’을 둘러싼 중국 내 오픈소스 생태계를 살펴보겠습니다. 깃허브 정책 변화로 위기를 느낀 중국 깃허브가 2019년 발간한 오픈소스 트렌드 보고서 ‘옥토버스’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오픈소스를 많이 사용하는 나라로 뽑혔습니다. 기술 기여도 측면에서도 아시아 출신 개발자의 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