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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nsight/Coding Genius

어디서나 내 컴퓨터처럼,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오늘은 클라우드(Cloud)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라는 의미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하고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합니다. 즉, 내 방안에 서버나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 기업이 제공하는 컴퓨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이해가 쉽지 않죠? 예를 들어 알아보겠습니다. 옛날에는 집마다 ‘우물’이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우물은 물을 얻기 위해서 땅을 파고 물을 긷도록 만든 시설이죠. 사람들이 일일이 땅을 파고 우물을 관리하기 쉽지 않겠죠? 그 때문에 오늘날에는 각 집으로 연결된 수도관을 통해 물을 받고 쓴 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되는 구조로 바뀌었.. 더보기
‘기생충’의 핵심 소재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기술, 블록체인 영화 ‘기생충’의 충격적인 사건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재수생인 기우가 부잣집 과외를 하기 위해서는 명문대에 다닌다는 거짓 증거가 필요했죠. 기우의 동생 기정은 재학 증명서를 위조해 기우가 고액 과외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버지인 기택은 이 장면을 보고 “서울대 문서 위조 학과 뭐 이런 거 없냐?”라는 말을 하기도 하죠. 이들이 학력을 위조해 박 사장 집으로 들어가면서 이 모든 사건이 시작됩니다. 영화 ‘기생충’에서 문서를 위조하는 장면이 크게 놀랍게 다가오진 않았는데요. 실제로 학력 위조와 관련된 사건들을 우리는 그 동안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많은 유명인들의 학력, 경력 위조 사실이 밝혀져 구설에 오르고 사회에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죠. 학벌 중심 풍토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더 나은 학력으.. 더보기
너와 나의 연결고리, 블록체인이란? 몇 년 전 비트코인의 광풍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암호화폐(가상화폐)’나 ‘블록체인’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암호화폐(가상화폐)란 말 그대로 지폐나 동전 등 실물이 없이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화폐를 말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기존의 실물화폐를 대체할 미래의 화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다양한 대답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미 우리의 지갑 속에 있는 지폐나 동전은 요즘 햇빛을 보기가 힘들어졌죠? 신용카드나 모바일 페이 등 현금을 대체하는 다양한 지불 방식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는 서울 시내 매장 10곳 중 7곳은 현금 없는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고, 그 외의 많은 프랜차이즈 매장들 역시 키오스크를 사용하며 무인 매장을 도입, 확대.. 더보기
AI도 “교육하기 나름이에요~”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드디어 코지와 함께하는 AI 학습 대망의 마지막 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AI를 즐기고, 경험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서 AI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았는데요. AI는 단순히 인간이 시킨 것만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면서 우리 생활 전반에서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는 수준까지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I 학습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AI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학습하고 알아서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활용하는 방법이 필요할까요?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어떤 데이터로 AI를 학습시킬 것인가? 최근 LG유플러스에서는 AI와 관련해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5세.. 더보기
손 글씨도 읽어주는 '감성 AI' 만들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MIT 연구실에서 만든 AI 프로그램인 Cognimate를 활용해 AI 챗봇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중국에서 만든 mblock(이하 ‘엠블럭’)이라는 프로그램을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엠블럭은 머신러닝 기능과 더불어 여러 확장 기능들을 제공해서, 좀 더 흥미로운 AI 개발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사용자들이 직접 확장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엠블럭을 활용해 손글씨를 인식하는 AI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그전에 손글씨 인식과 관련된 실제 AI 사례를 알아볼까요? ● 일본의 고대 필기체를 인식하는 AI l 일본의 필기체 ‘쿠주시지’ (출처: NVIDIA 블로그) ‘쿠주시지’는 일본의 필기체 글자를 말하는데요. 무려 천 년 동안 써온 문자인데, 1900년.. 더보기
정보가 콸콸콸! ‘대답 자판기’ AI 챗봇을 만들어 보자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IBM 인공지능 왓슨에게 이미지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안면인식 AI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오늘은 다른 AI를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Cognimate(코그니메이트)’입니다. Cognimate는 미국 MIT 대학 연구실에서 만든 인공지능 프로그램인데요. 이전에 경험했던 구글이나 IBM의 AI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 데이터를 집어넣어 AI를 학습시키고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IBM 왓슨은 문자, 이미지, 소리 등 3가지 종류의 데이터를 학습시킬 수 있었다면, Cognimate는 문자, 이미지 2가지만 학습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답니다. 오늘은 Cognimate를 활용해서 AI 챗봇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챗봇은 ‘채팅하는 로봇’의 줄임말로, .. 더보기
0.3초 만에 ‘얼굴’로 잠금 해제? 안면인식 AI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IBM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해 감정 표현 단어를 인식하고 표정을 짓는 AI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심리 상담을 해주고 애정도도 분석해 주는 감정 분석 프로그램들이 이미 출시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이미지를 학습하고 구분하는 AI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이미지 인식 AI를 많이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얼굴인식을 활용한 잠금 기능이 있죠! 이 기능에는 주인의 얼굴을 머신러닝으로 학습하고, 동일한 얼굴이 인식되었을 때 잠금을 풀어주는 AI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코지와 함께 이 AI 얼굴인식 잠금장치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그전에 AI 안면인식이 활용된 다양한 사례를 먼저.. 더보기
고백해도 될까? AI로 짝남짝녀 감정 분석하기!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구글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분석하고 사물을 구분하는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단순 사물을 구분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분석하는 AI에 대해 살펴보고 코지도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과연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감정’을 AI가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모바일 심리 상담 서비스 트로스트는 작년 ‘감정 스캐너’ 기능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정 스캐너는 이용자가 300자 정도의 고민을 작성하면 감정 상태를 분석해 슬픔, 좌절, 사랑 등 8가지 감정을 찾아내고 상담학적 조언을 해주거나 상담자를 연결해 준다고 하는데요. 상담심리학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에 실제 감정 데이터를 학습시켜서 개발되었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