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Story

IT 드리머와 함께한 'IT 드림 프로젝트' 참관기

2015.10.02 16:00

안녕하세요? 대학생 기자단 석승연입니다. 


지난 9월 11일(금), 『2015 LG CNS IT드림프로젝트』의 IT드리머들이 직접 LG CNS 상암 IT센터를 탐방해 보고, 솔루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대학생 기자단도 함께 참여해서 참관을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IT드리머와 함께한 ‘IT드림프로젝트’를 만나보시죠. 

 

<LG CNS 데이터센터 홍보영상을 보고 있는 IT드리머>


LG CNS 홍보영상과 데이터센터 홍보영상을 보는 것으로 이 날 ‘IT드림프로젝트’를 시작하였는데요. 홍보영상을 시작하기 전에 “데이터센터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라는 질문에 한 드리머가 자신있게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역시 IT드리머답게 학생들이 어떤 질문에도 척척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암 IT센터는 12층 건물이지만, 2층부터 9층까지는 컴퓨터로 이루어져 있고 11층과 12층만 오피스로 이루어져 있어 사람보다 서버 중심인 건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곳답게 안전하고 보안에 철저한 건물이었는데요. 강한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 면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재해를 대비한 시설까지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보안솔루션을 통해 건물 외부에서부터 내부까지 완벽한 감시시설로 데이터 보안에 철저한데요. 서버전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필요한 구역에만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허용하고,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이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설계까지 갖춘 똑똑한 데이터센터였습니다. 

 

<SMART SECURITY! 완벽한 보안을 갖추고 있는 데이터센터>


LG CNS 홍보영상을 짧게 본 뒤, IT드리머들은 상암 IT센터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만큼 보안도 철저한 곳이었는데요. 위 사진에 보시는 투명한 회전문으로 들어갔다가 나올 때 우리의 몸무게를 재어서 몸무게의 오차가 크게 난다면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그런 원리로 작동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IT드리머가 자신 있게 바로 정답을 말해주었는데요. 바로 내부에서 기기를 통해 중요한 데이터를 가지고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상암 IT센터 업무 환경 설명을 듣고 있는 IT드리머들>


상암 IT센터의 역할은 크게 4가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보안관제센터’로 보안시스템과 연동해서 보안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여 해킹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했을 시 고객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대응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글로벌 네트워크센터’로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80여개국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어떤 도시들이 접속해 있는지 확인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글로벌 시스템 센터’로 국내외 고객을 관리하는 14,000여대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모바일 클라우드 센터’인데요. 모바일 폰과 태블릿 PC 등으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위의 상암 IT센터 관제실 사진이 드라마나 영화 속 장면처럼 보이지 않나요? 바로 이 화면들을 통해 상암 IT센터의 CCTV로 모니터링 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보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LG CNS 해외법인이 위치하고 있는 세계 곳곳의 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한 학생은 큰 화면 속 세계지도에 있는 시간의 의미 대해 물어봤는데요. 시간의 의미는 LG CNS가 위치하고 있는 해외 법인들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IT드리머들은 상암 IT센터 내부에 있는 ‘미래로관’을 방문하였는데요. LG CNS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체험 형태로 이해하기 쉽게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직접 모션센서를 체험하고 있는 IT드리머>


LG CNS의 대표 솔루션인 스마트 교통 솔루션에 대한 설명도 들었는데요. 티머니를 찍고 환승하는 태그 시연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태그를 할 때, ‘감사합니다’가 아닌 ‘Thank you!’라고 인사말이 나와서 IT드리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LG CNS의 스마트 교통 솔루션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아랍어, 에스파니아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구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그리스, 몽골까지 진출했다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더 많은 LG CNS의 교통 솔루션 서비스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LG CNS 스마트교통 솔루션>


데이터센터 구경을 마친 이후 쉬는 시간을 갖고, 두 번째 시간에는 LG CNS의 솔루션 강의를 들었습니다. 


<LG CNS 솔루션 강의, 빅데이터 소셜 분석(Smart SMA)>


첫 번째 순서에서는 빅데이터 사업부문 윤영진 과장님의 빅데이터 소셜 분석 강의가 이뤄졌는데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빅데이터를 평소에 접할 수 있는 사례로 쉽게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 여행은 누구랑 더 많이 갈까요?’라는 질문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집하고, 여행 동반자에 따른 다양한 여행 패턴을 분석하여 고객의 사업에 활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커뮤니티 분석에 따르면 ‘엄마와 딸’보다는 ‘아빠와 아들’이 제주도에 더 많이 간다고 하네요 ^^ 

 

<LG CNS 솔루션 강의, 간편결제 ‘카카오페이’>


두 번째 순서로는 스마트서비스사업부문 조은혜 대리님의 카카오페이 특강이 진행되었는데요. 카카오페이가 어떤 사업인지 먼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 드리머들이 문제를 맞추는 형식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와 LG CNS가 공동사업으로 진행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카카오톡 플랫폼에 LG CNS의 ‘MPay’ 기술이 내재되어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카카오페이의 우수성은 바로 개인정보가 유출될 염려가 없다는 점에 있다고 합니다. 


결제 모듈에서 암호화된 결제정보(카드정보, 개인정보)를 사용자 스마트폰과 데이터센터에 분리 저장해 카드정보와 개인정보의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강의를 토대로 퀴즈를 내주셨는데요,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IT드리머들이 손을 번쩍 들며 답을 척척 맞췄습니다. 아직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간편결제시스템에 대해 생소한 IT드리머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대학생 기자단이 참여한 순서는 여기까지였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학생들이 만든 동영상을 공유하고, 성장 로드맵을 작성하는 순서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IT 드림 프로젝트의 생생한 후기 잘 들으셨나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학생 기자단들도 마치 IT드리머가 된 것처럼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도 고등학생 시절에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018년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된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하기 전 IT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필요한 시점에서 IT드림프로젝트는 이를 충족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IT드리머들이 이끌어 나갈 대한민국의 IT산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IT드리머와 특강해 주신 직원 분들 그리고 대학생기자단의 기념촬영>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