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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 Story

공공/SOC 스마트엔지니어링 그룹 김강민 책임 가족의 “가뭄에 대처하는 주말 가족 농장장의 자세"



LG CNS가 운영하는 가족 사보 ‘더모아진3.0’에서는 올해 ‘도전장을 던져라’라는 제목의 연중기획으로 임직원이 일정한 도전 과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직장인 밴드 만들기’, ‘몸짱 만들기’ 등 다양한 도전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들 사연 중, 오늘은 착한 아내, 든든한 두 아들과 함께 ‘풍년’을 꿈꾸는 스마트엔지니어링그룹 김강민 책임 컨설턴트의 주말 가족농장 도전기를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지난 2월, 가족농장 ‘풍년’이라는 도전과제로 출사표를 던진 김 책임 가족,
좌로부터 김강임 책임, 큰아들 김호운, 작은아들 김유건 군, 아내 심은경 씨>



김 책임 가족은 지난봄부터 서울 근교의 주말농장을 분양 받아 직접 농작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동물, 식물 키우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큰아들이 농장장, 작은아들이 부농장장을 맡아 가꾸어가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노력으로 오늘은 작은 수확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초보 농부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해보고 싶은 도전과제가 많다고 합니다.


촬영하던 시기가 마침 가뭄이 한창이었는데요. 비가 오기를 염원하며 아빠와 힘겹게 물을 실어 나르던 둘째 유건 군, 요즘 내리는 장맛비로 한시름 놓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