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olutions/e-Government

전자정부 1위 대한민국 등기시스템, 바레인에서도 꽃 피우다 -바레인 온라인 법인등기시스템, 『블리스』 개통-

2015. 5. 28. 16:23

UN 전자정부 지수 1위[각주:1] 대한민국의 등기시스템이 바레인에서도 꽃을 피웠습니다. 


국내에서 대법원 등기 시스템 구축 경험을 쌓은 LG CNS는 지난 2012년에 중동 전자정부 사업 중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바레인의 ‘블리스 (BLIS; Business Licensing Integrated System, WWW.BUSINESS.GOV.BH)’를 수주하였는데요. 최근 성공적으로 개통하였습니다.   

<LG CNS가 구축, 최근 전면 개통한 바레인의 온라인 ‘법인 등기 및 사업 인허가 시스템 ‘블리스’(Business 

Licensing Integration System; BLIS, WWW.BUSINESS.GOV.BH) (출처: ‘블리스’ 홈페이지)>


‘블리스’는 바레인의 온라인 법인 등기 및 사업 인허가 시스템으로, 바레인 정부가 <경제개발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국가전략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한 것인데요. ‘블리스’는 사업체의 등기 및 각종 인허가 민원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 정부 부처 등 유관 기관이 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블리스’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정부 부처는 20여 개, 공유되는 등기 및 인허가 절차는 1,800여 개나 된다고 합니다. 


관련 부처와 절차가 매우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블리스’ 도입으로 긍정적 영향을 받는 행정의 편의성과 효율성도 광범위하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과거에는 민원인이 바레인에서 호텔사업을 추진했다면 보건부, 노동부, 소방방재청, 중앙은행 등을 일일이 다니면서 법인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블리스’ 구축으로 민원인은 인터넷을 통해 해당 절차를 진행하고, 그 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또한 ‘블리스’ 구축으로 UN 전자정부 지수 1위의 대표적 사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세계로 수출되었다는 점에 그 의미가 무척 큽니다. LG CNS는 ‘블리스’ 사업 수주에 앞선 2008년, 대한민국 대법원의 법인등기전자신청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는데요. 이 시스템을 통해 신청인이 등기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간편하게 인터넷을 통해 법인 등기를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2012년에 LG CNS는 바레인 ‘블리스’ 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인도, 싱가포르 등 18개 글로벌 기업과 치열하게 경쟁하였는데요. 국가 간 자존심 대결 양상까지 보인 이 수주 전에 우리나라 법원이 적극적인 지원을 하였습니다. 특히, 법원 관계자가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바레인 산업통상부에 LG CNS가 구축한 시스템의 효용성을 설명하며, 적극 추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주에 성공하여 정부와 민간 기업 간의 전자정부 수출 우수 협업 사례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LG CNS는 바레인 ‘블리스’ 성공사례를 발판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등에서 스마트교통, 스마트에너지관리, 전자정부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기타 중동 지역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해외에서 눈부시게 활약하는 LG CNS의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오. 


글ㅣ LG CNS 뉴미디어팀



  1. 출처: UN 경제사회처 공공행정국 (각국 전자정부 관련자료), e-나라지표(www.index.go.kr) 에서 인용. LG CNS가 바레인 ‘블리스’ 사업을 수주한 2012년은 우리나라가 UN 전자정부 지수에서 전체 193개 국가 중 1위를 차지했음 [본문으로]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