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ife

IT와 만난 ‘스마트 육아’, ‘안심’은 기본, ‘편리’는 덤

2015. 5. 20. 09:57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육아에는 많은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데요. 핵가족 시대에도 육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등 인터넷 기기에 익숙한 신세대 부모의 요구에 맞춰 육아에 IT를 접목한 스마트 육아법이 바로 그것인데요. 초보 부모들의 육아에 도움을 주고 있다니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소 고가라고 해도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구매하는 것이 최근 소비 형태인데요. 따라서 앞으로 관련 시장도 점차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동 안전과 직결되는 근거리 무선통신 제품부터 LCD 모니터가 장착되어 편의를 더한 전자동 유모차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IT 기술을 접목해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 육아법을 소개합니다! 

IT가 접목된 육아용품 중 가장 눈여겨 볼 것이 바로 ‘근거리 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을 접목한 경우입니다. 흔히들 이런 기술은 IT 관련 제품이나 좀 더 스마트한 분야에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천만의 말씀! 근거리 무선통신을 접목한 육아용품은 단순히 편의성에 그치지 않고 육아에 기적을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무선 센서를 통해 근거리 위치인식 기술을 적용한 리버스(Reverth)의 미아방지 제품 ‘리니어블(Lineable)’과 제품 표면에 부착된 NFC태그를 통해 동요, 클래식 등 유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토드비의 ‘플라이비 힙시트 아기띠’입니다.

  

●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스마트밴드 `리니어블` 

육아를 하면서 가장 아찔한 순간이 야외에서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입니다.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아이는 사라지고 말죠. 실제로 한 시간에 91명, 하루에 2천 명, 매년 80만 명의 아이들이 미아가 된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기업 리버스에서 지난 3월 출시한 스마트밴드 ‘리니어블’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으로 스마트밴드 위치 정보를 감지하는 미아방지 장치입니다. 손목이나 발목에 착용하는 밴드 형태로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는데요. 만약 아이가 사라졌을 경우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이가 착용한 리니어블이 ‘실종’ 상태가 되고, 주변의 다른 리니어블 사용자에게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신호를 받은 사용자는 부모에게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앱을 설치한 사람이 많을 수록 안전망이 넓어지는 시스템입니다. 이 제품은 수익 사업이기 전에 아이를 함께 지켜준다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어서 업계는 물론 엄마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버스가 개발한 스마트밴드 ‘리니어블’>


 워킹맘에게 자유로운 두 손을, ‘플라이비 힙시트 아기띠’

돌 전후의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모두 공감하실 텐데요. 육아 이외에도 집안일 등 할 일이 많은 엄마들은 손이 열 개라도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아기띠와 힙시트입니다. 아이들 중에서는 아기띠로 안기거나 업혀 있으면서도 놀아달라고 보채는 경우도 많은데요. 근거리 무선통신 칩이 부착된 아기띠는 이런 유체이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토드비의 `플라이비 힙시트 아기띠`는 힙시트 아기띠에 근거리 무선통신 태그를 탑재한 제품인데요. 집안일이 바쁠 때나 외출 시 아이가 울 때,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모바일앱을 통해 다양한 동요, 클래식 등의 유아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IT 기술이 접목됐다고 해서 무거울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인데요. NFC 서비스존은 작은 칩 형태로 되어 있어 무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후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하니 더욱 유용하겠죠?

<토트비의 ‘플라이비 힙시트 아기띠’>

 

옛 어른들 말씀에 ‘아이들은 도둑놈 단속하듯이 지켜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만큼 한 시도 눈을 떼지 말고 살펴야 한다는 뜻인데요. 육아용품에 IT 기술이 접목되면서 엄마들은 더욱 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출 시 아이를 돌보는 일은 물론 작은 센서를 통해 자녀의 건강과 생활 전반적인 것을 체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사물인터넷이 결합된 육아용품은 엄마처럼 아이를 돌보며 육아에 따뜻함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능가하는 스마트 육아용품, `오리가미 유모차` 

유모차를 선택할 때 가장 큰 고민이 안정성과 편의성 중 어디에 비중을 둘 것인가 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안정성과 편의성을 한 번에 해결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국 포맘스(4moms)사의 `오리가미 유모차`는 버튼 하나만 부르면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지는 전자동 폴딩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센서를 통해 아이가 타고 있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데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사물인터넷의 접목으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된 것이죠.  

<포맘스의 ‘오리가미 유모차’>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 모니터링, ‘마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우리 엄마들! 하지만 언제까지나 집에서 아이들을 따라다니면서 뒷바라지 할 수는 없는데요. 지난 해 프랑스 스마트시스템 개발업체 센스가 선보인 `마더`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이의 삶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입니다. 


중앙허브와 모션 쿠키(센서), 스마트앱으로 구성되어 아이의 생활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한데요. 확인을 원하는 물건에 모션 쿠키라는 센서를 붙여놓으면 센서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앱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엄마처럼 약을 챙겨주거나 양치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기특한 기기이지요.

<육아 모니터링 기기 ‘마더’>

 

아이의 생활을 공유하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 실시간 홈CCTV나 미니빔 같은 제품들은 늘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디지털 기기입니다. 아이가 자랄수록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요즘, 마음과 시간을 동시에 나눌 수 있는 감성 아이템인 것이죠. 

  

 실시간 아이의 안전을 사수하라, 홈CCTV ’맘카2’  

언제 어디서나 아이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홈CCTV ’맘카2’도 인기인데요. LG 유플러스 인터넷 사용고객만 이용할 수 있었던 가입제한을 없앴으며, 가정은 물론 상업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HD급 10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로 3배까지 확대가 가능한 줌인(Zoom-in) 기능과 적외선 LED 야간 모니터링 기능이 있고 별도의 저장장치 없이 최대 240시간까지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맘카2’는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좌우 최대 345도, 상하 최대 11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인체감지 센서가 ‘맘카2’의 제품에 내장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침입감지 알림 문자를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워키토키(휴대용 소형 무선전화기)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동시에 아이의 소리를 듣고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 LG유플러스의 홈CCTV ’맘카2’>


 프로젝터로 뚝딱 만드는 미니 영화관, ‘미니빔’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인 공감대 형성을 중요시 여기는 스칸디 대디(Scandi Daddy)들은 캠핑이나 여행을 즐기는데요.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들이 자녀와 아빠 사이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캠핑이나 여행과 같이 야외 활동에서 자녀들과 좀 더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은 아빠들이라면, 가정용 프로젝터를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LG전자의 미니빔 TV>


LG전자 미니빔 TV는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와 착탈식 배터리로 휴대성을 높여 캠핑이나 여행에 적합한데요. 500 안시루멘 밝기와 10만대 1 명암비를 구현해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표현하는 이 제품은 디지털 TV 방송 튜너를 탑재해 전용 안테나만 있으면 실내 및 야외에서 자유롭게 HD 방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무선영상전송 기능으로 PC나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컨텐츠 감상도 가능한데요. 자녀들과의 행복한 추억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아서 함께 보면 자녀들과 한층 가까워진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소개드린 바와 같이 IT의 발달은 육아에도 편리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IT와 함께 부모의 사랑을 담은 스마트 육아로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쑥쑥 자라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 본 기사는 LG CNS 임직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LG CNS 모바일 사보 ‘모아진’의 기사를 재편집하여 인용한 글입니다. 


Posted by IT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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